위메이드가 ‘지스타 2023’ 현장에 신작 모바일 야구 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을 출품한 가운데, 위메이드 부스에 롯데 자이언츠의 박세웅, 나균안 선수가 방문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세웅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정통파 우완 투수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과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으며, 롯데 자이언츠의 대표적인 프렌차이즈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나균안 선수 또한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우완 투수다. 박세웅 선수와 마찬가지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활약했으며, 150km/h를 넘나드는 패스트볼과 변화구 구사 능력을 보유한 팀의 에이스다.
두 선수는 위메이드 부스에서 ‘판타스틱4 베이스볼’ 이벤트 매치 ‘오늘은 나도 야구왕!’과 사인회를 진행하며 부스의 열기를 더했다.
오늘 이벤트 매치가 펼쳐진 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은 위메이드에서 서비스 할 예정인 신작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KBO를 비롯한 세계 주요 프로야구 리그에 소속된 선수와 구단이 등장하며, 고품질의 실사형 그래픽과 선수들의 사실적인 모션과 체형 및 표정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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