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의 손에 길러진 인간 소년과 인간을 제자로 삼은 괴물, 너무도 달랐던 그들이 만들어가는 하나의 세상을 그린 판타지 감동 대작 '괴물의 아이'가 오는 11월 11일(수) 애니메이션 최초로 'CGV 스타★라이브톡'을 개최하는데 이어 오전 9시 예매 오픈하자마자 1분도 채 되지 않아 스타★라이브톡이 진행되는 CGV 압구정관이 매진을 기록하며 영화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괴물의 아이'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 워즈', '늑대아이'까지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오는 11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일본에서만 450만 관객을 돌파한 '괴물의 아이'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 자신의 전작을 훌쩍 뛰어넘는 역대급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개봉 전 '괴물의 아이'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이번 CGV 스타★라이브톡은 '썸머 워즈' 개봉 이후 6년 만에 전격 내한하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 이동진 평론가가 함께 참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개최되는 '괴물의 아이'의 스타★라이브톡은 오는 11월 11일(수) 오후 7시 30분, CGV 압구정을 포함해 전국 CGV 17개 상영관(강변/광주터미널/구로/대구/대전/동수원/목동/상암/서면/소풍/영등포/오리/왕십리/인천/일산/천안펜타포트)에서 생중계되며, 관객들은 전국 곳곳에서 개봉 전 가장 먼저 '괴물의 아이'를 만나볼 수 있다.
개봉에 앞서 전격 내한, 관객들과의 의미 있는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CGV 스타★라이브톡 매진 소식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는 '괴물의 아이'는 오는 11월 25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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