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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객 300만 명 돌파한 '캡틴 마블', 스크린X 특별관 관객수도 1위 기록

2019년03월13일 09시56분
게임포커스 편집부취재팀 (desk@gamefocus.co.kr)

 

영화 '캡틴 마블'이 폭발적인 흥행 돌풍으로 단숨에 300만 명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스크린X 국내 특별관 중 관객수 1위도 함께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스크린X 역시 높은 객석률을 달성해 프리미엄 포맷의 세대 교체를 알린다.
 

3월 10일(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캡틴 마블' 스크린X가 개봉 첫 날부터 3월 10일(일)까지 5일간 누적 관객수 106,113명을 달성하며 특별관 관객수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스크린X로 개봉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인 영화 '블랙 팬서', '앤트맨과 와스프'의 첫 주 주말 스코어보다 약 15% 높은 관객수로 '캡틴 마블' 스크린X의 압도적인 흥행 돌풍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캡틴 마블' 스크린X를 개봉한 프랑스(55%), 스페인(51.9%), 헝가리(54.8%), 이스라엘(52.2%), 쿠웨이트(61.5%) 등의 나라에서 개봉 첫 날 50%가 넘는 객석률을 기록하며 스크린X에 대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가 쉴드 요원 닉 퓨리를 만나 어벤져스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스크린X 버전은 우주를 극장으로 옮겨놓은 듯한 실감나는 현장감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영화를 본 관객들도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강력 추천했다.
 

한편, 스크린X는 지난 2012년 CJ CGV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면상영특별관으로, 할리우드 배급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수의 블록버스터를 잇따라 개봉했다. 2016년에는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파일럿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기술 개발, 콘텐츠 제작, 해외 진출 등에 꾸준히 힘써왔다.
 

또한 국내 CG 제작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CG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스위스, 영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18개국 202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캡틴 마블' 스크린X는 전국 CGV 스크린X 상영관에서 6일부터 상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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