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고 있는 영화 '킹메이커'의 변성현 감독이 2월 8일 오후 11시 영화 전문매체 '씨네21'과 트위터 스페이스를 통해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영화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킹메이커'를 통해 목적과 수단, 정의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 변성현 감독은 '씨네21' 트위터 스페이스 '관객과의 대화'에 출연해 팬들과 함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이번 온라인 GV는 영화 전문매체 '씨네21' 김성훈 기자의 진행으로 개최되며 다채로운 해석을 선보이는 '씨네21'의 송경원, 배동미, 남선우 기자가 참여해 보다 심층적인 시각으로 영화를 조명할 예정이다.
트위터의 라이브 음성 커뮤니티 기능을 기반으로 한 이번 '씨네21' 온라인 GV는 트위터 이용자라면 누구든지 생동감 있게 청취할 수 있다. 영화 전문매체 '씨네21'과 변성현 감독의 색다른 만남으로 일찍이 영화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씨네21' 트위터 스페이스 '관객과의 대화'는 2월 8일 오후 11시 '씨네21'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실관람객의 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에 돌입한 영화 '킹메이커'는 변성현 감독만의 감각적인 연출과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에 대한 열띤 반응으로 영화 '킹메이커'의 N차 관람 열풍을 이끌고 있다.
꾸준한 홍보 활동으로 팬들의 N차 관람을 부르는 영화 '킹메이커'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