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앰뷸런스'가 마이클 베이 감독만의 흥행 공식 세 가지를 모두 담아서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먼저, '앰뷸런스'에는 관객들이 마이클 베이 감독에게 기대하는 액션 그 이상이 담겼다. 두 형제가 세운, 치밀하다고 믿었던 계획이 틀어질 때마다 총격 액션, 카체이싱, 폭발 액션 등이 영화를 가득 채우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짜릿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특히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CG 없는 리얼 액션은 생생함을 더하는 촬영과 압도적인 사운드와 만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으로 탄생한 입체적인 캐릭터들은 이야기 전반에 설득력을 더하며 관객들을 영화 속으로 끌어들인다. 인생 역전을 위해 완벽한 계획을 세운 '대니'(제이크 질렌할)와 아내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형이 세운 계획에 뛰어든 '윌'(아히야 압둘 마틴 2세)의 모습은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스토리가 영화의 매력을 정점으로 끌어올린다.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완벽한 계획이 틀어지면서 벌어지는 사건들과 그에 휘말린 캐릭터들의 딜레마 그리고 두 형제의 뜨거운 우애는 이번 작품의 놓칠 수 없는 매력 포인트로 손꼽힌다. 이처럼 영화가 선보일 액션, 캐릭터, 스토리의 완벽한 삼박자는 글로벌 흥행 TOP5에 빛나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시원한 연출력과 만나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앰뷸런스'는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범죄에 가담한 동생 '윌',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두 형제의 멈출 수 없는 질주를 담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노브레이크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영화 '앰뷸런스'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NEW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드니 빌뇌브, 봉준호, 데이빗 핀처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원픽 배우이자 제78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이크 질렌할이 완벽한 범죄의 설계자인 형 '대니'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현재 할리우드 섭외 0순위인 가장 주목받는 신예 배우들인 '어스', '아쿠아맨'의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와 '고질라 VS. 콩',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이사 곤잘레스까지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LA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카체이싱 액션, CG를 최소화한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폭파씬 등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앰뷸런스'만의 아드레날린 넘치는 강렬한 액션까지 담겨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영화 '앰뷸런스'는 4월 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