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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서비스된 PC게임 'RF 온라인' IP를 계승한 넷마블의 PC 모바일 크로스플레이 게임 'RF 온라인 넥스트'가 출시된 지난 주말, PC방은 추억과 낭만의 전장을 찾은 이용자들로 북적였다.
미디어웹은 'RF 온라인 넥스트' 정식 오픈을 기념해 레드포스 아레나 노원점, 잠실 본점, 연신내점 등 3개 피카PC방에서 3월 22일~23일 양일간 오프라인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3월 29일~30일에도 역시 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2일 현장에서는 CRT 모니터와 전화기 등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컨셉이 PC방 방문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RF 온라인 넥스트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에서 게임의 흥미로운 스토리와 독특한 게임 플레이가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바이오 슈트와 비행 액션, 메카닉 장비 '신기' 등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은 게임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PC방 현장 이벤트에서는 RF 온라인 넥스트를 플레이하는 모든 유저에게 캐릭터 생성만 해도 RF 온라인 넥스트 전용 웰컴 드링크를 제공했고, 플레이 시간에 따라 고급 바이오슈트 소환권, 일반 등급 탈릭 상자를 얻을 수 있는 PC방 전용 쿠폰도 제공했다.
특히 RF 온라인 넥스트를 1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뽑기 이벤트를 통해 게임 아이템, 게이밍 굿즈, 구글 기프트 코드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미디어웹 관계자는 "이번 RF 온라인 넥스트는 20여 년간 서비스한 RF온라인 IP를 활용한 게임인 만큼 과거 PC방에서 플레이했던 추억을 PC방 이벤트를 통해 많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를 바란다"며 "3월 28일부터는 RF 온라인 넥스트 PC방 전용 온라인 이벤트도 시작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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