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5가 한창인 13일, DJ DOC의 이하늘과 지누션의 지누가 네시삼십삼분 부스를 깜짝 방문해 화제가 됐다. 이하늘과 지누는 네시삼십삼분의 비밀 컨테이너 부스를 찾아 기대작 '로스트킹덤'을 플레이했다. 이하늘은 로스트킹덤을 플레이하고 무척 재밌다고 소감을 남겼고 "네시삼십삼분는 블레이드 때부터 주목하던 게임사"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네시삼십삼분은 지스타2015에서 컨테이너들로 꾸며진 부스를 준비해 신작 게임 '로스트킹덤', '이터널클래시', '마피아'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