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LX-B1 사운드북' 출시

등록일 2016년07월21일 17시27분 트위터로 보내기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가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야외에서 보조배터리로 사용 가능한 배터리 충전겸 용 블루투스 스피커인 'LX-B1 사운드북'을 출시했다.

캔스톤 LX-B1 사운드북은 스마트폰과 같은 멀티미디어 기기에 연결해 무선(블루투스)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블루투스 기능에 내부에 대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해 필요하다면 야외에서도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게한 이색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LX-B1 사운드북은 뛰어난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 블루투스로 통신하는 각종 기기와 연결하여 끊김없는 고품질 사운드를 풍부한 음량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최신 블루투스 4.1+EDR 칩셋을 탑재하여 스마트 기기와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디자인은 거치형 다이어리 가죽 커버를 일체형으로 설계해 마치 한 권의 책을 형상화시켰다. 가죽커버에는 별도의 인쇄도 가능하도록 해 이를 통해 교회나 연수원, 모임 등에서 단체 선물로 활용도 가능하다. 

음향 전문 기업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블루투스 제품이 다양한 시장에서 캔스톤 LX-B1 사운드북 만의 특징을 설명한다면 아이디어와 개성이다. 캠핑이나 여행과 같은 아웃도어에서는 물론, 제품 본연의 디자인을 이용하면 선물용으로도 결코 손색없다. 여기에 캔스톤의 스피커 기술력을 더해 높은 만족을 안겨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캔스톤은 LX-B1 사운드북 출시 기념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오픈 마켓 사이트 11번가 단독 쇼킹딜을 통해 통해 오는 24일까지 공식 판매 가격인 5만원에서 40% 할인된 2만 9,900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11번가 (http://me2.do/5umjyWD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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