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가 긴 시간 준비해온 오프라인 상설매장이 합정역에 새로 들어선 교보문고 건물로 입점한 것으로 확인됐다.
애니플러스가 마련한 상설매장은 100평 규모로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 판매 매장과 상영 시설을 갖춘 카페가 합쳐진 형태로 구성된다.
아직 준비를 다 마치지 못해 정식 매장 운영 시작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예정이지만, 준비중인 매장을 한 발 먼저 살펴봤다.
글: 이혁진 기자 / 사진촬영: 카난레일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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