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대표 박은상)는 하이마트 전용관을 오픈하고, 오는 10일까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100여종의 전자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하는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이마트 전용관 오픈 기념 특별 프로모션으로 '삼성 65형 UHD TV' 170만원대, 'LG 825L 매직스패이스 냉장고' 160만원대, '삼성 Q9000 스마트 에어컨(싱글)'을 120만원대에 선보인다. 또한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는 30만원대, '13L 위닉스 뽀송 제습기'는 18만원대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쿠쿠 IH 전기압력밥솥 등 인기 생활가전 및 주방가전 브랜드 제품을 특가에 판매하고, 하이마트 자체 PB 브랜드인 하이메이드 냉장고와 선풍기 등을 포함한 인기 가전제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위메프는 오픈 기념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하이마트 전용관을 지속 운영하고, 하이마트의 다양한 인기가전을 지속적으로 특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위메프 김동희 디지털가전사업부장은 “7월 전자제품 성수기를 맞아 하이마트의 다양한 인기가전을 역대 최대 규모로 특가에 준비했다"라며 “이번 하이마트 전용관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