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핑크다이어리', 토크쇼 '뜨거운 사이다'와 생리대 기부캠페인 실시

등록일 2017년07월24일 11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의 여성 건강 및 생리 주기 관리 앱 '핑크다이어리'가 여성채널 온스타일(ONSTYLE)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신규 프로그램 '뜨거운 사이다'와 함께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
 
'뜨거운 사이다'는 할 말은 똑 부러지게 하는 요즘 여성들을 위한 이슈토크쇼로, 여성들의 속내를 툭 터놓고 이야기하는 '핑크다이어리'의 주요 서비스 ‘핑다톡’과 일맥상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여성들을 위한 콘텐츠 제공자들로서 여성은 물론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작년부터 ‘깔창 생리대’ 등으로 이슈가 되어 온 저소득층 청소녀들의 건강 문제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지속적인 관심을 독려하는 공동캠페인을 마련했다.
 
생리대 기부 캠페인은 여성들의 ‘사이다’ 토크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늘부터 8월 11일까지 '핑크다이어리'앱 내의 ‘핑다톡’ 메뉴를 통해 ‘대한민국 여성으로 살면서 굳이 입 밖에 내지 못한, 혹은 꼭 말하고 싶은 마음의 소리’를 캠페인 참여글로 등록하면, 캠페인 참여자수에 따라 동일한 양의 생리대가 기부되는 방식이다. 캠페인으로 적립된 생리대는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를 통해 전국의 저소득층 청소녀들에게 전달된다.
 
한 두 줄 이내의 짧은 댓글 형태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감을 많이 받은 댓글 참여자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뜨거운 사이다'의 대표 캐릭터인 ‘사이다걸’ 일러스트가 그려진 한정판 에코백 등을 증정한다. 당첨된 댓글은 방송 주제로도 선정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좋은느낌’, ‘화이트’ 등의 생리대를 제공하는 생활용품 전문업체 유한킴벌리가 생리대 기부기업으로 참여했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핑크다이어리'는 자체적으로 전액 부담해 진행하는 ‘기부천사 프로젝트’를 통해 작년 7월부터 현재까지 총 266,274패드의 생리대를 저소득층 청소녀들에게 기부했다”며, “'뜨거운 사이다'와의 공동캠페인을 통해 홍보 채널이 방송으로 확대되면서 저소득층 청소녀의 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는 6인의 여성 출연진이 한 주를 '뜨겁게' 달군 최신 이슈에 대해 사이다처럼 '속 시원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20~34세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삼을 온스타일 채널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앞서 아나운서 박혜진, 코미디언 김숙, 배우 이영진, 변호사 김지예, CEO 이여영, 저널리스트 이지혜가 출연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6인의 여성 출연진들이 쏟아낼 속 시원한 이야기들은 모두 8월 3일(목) 밤 9시 30분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스타일과 올리브에서 동시 방영된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공식 앱 '핑크다이어리'는 매월 130만명의 여성이 사용하는 국내 1위 여성 건강 앱이다. 생리 시작일과 종료일만 등록하면 자동으로 다음 3개월의 생리예정일, 배란예정일, 가임기를 안내해 주고, 전국 2,000여개의 산부인과/여성병원을 본인의 위치에서 가까운 순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고민 상담 커뮤니티 ‘핑다톡’, 산부인과 전문의와 직접 소통하는 ‘디어닥터’와 피임과 생리, 임신 등 여성 건강에 관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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