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검은사막' 아르샤 서버 PVP 특화 서버로 재단장

등록일 2017년09월15일 17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기업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개발해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검은사막'에 15일, '아르샤' 서버를 PVP에 특화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해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르샤' 서버는 PVP, 강제 공격, 훔치기 등 다른 이용자들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더라도 성향치가 감소하지 않도록 변경됐다. 성향치가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할 경우, 캐릭터 사망 시 가방에 무역품이 일부 파괴되는 등 위험 요소가 발생한다.

이 때문에 PVP 콘텐츠 플레이를 다소 부담스러워했던 이용자들이 있었지만, 앞으로 '아르샤' 서버에서는 그런 것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기존과 동일하게, 필드 및 월드 우두머리는 이 서버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이달 16일 오후 2시부터 팀 대전 콘텐츠 '아르샤의 창'에서 2대2 PVP 이벤트를 진행해, 승리하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공식 인터넷 생방송 '검은사막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아르샤' 서버 및 검은사막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검은사막은 2014년 12월 OBT 이후 '세렌디아', '발레노스', '카마실비아' 서버를 비롯해 초보 이용자를 위한 '올비아' 서버 5채널과 이벤트 서버 '아르샤', PC방 서버 '파트리지오' 2채널을 추가하며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꾸준히 환경을 개선해왔다. 검은사막은 한국을 필두로 북미, 유럽, 일본, 러시아, 대만 등 여러 지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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