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가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의 아시안컵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본선과 결승을 오는 11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한다.
아시안컵의 정식 명칭은 'Arena of Valor International Championship: Asia 2017(AIC Asia 2017)'로 한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5개권역에서 선발된 팀들이 우승을 위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사상 최대 규모인 총 6억 원(50만 달러)의 상금도 대회를 더욱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5개 대회 참가지역에서 선발된 12개의 팀이 아시아 지역의 패권과 대규모 상금을 두고 겨루게 된다.
한국에서는 5개팀이 출전한다. 펜타스톰 프리미어리그(PSPL) 시즌 1 우승팀인 'New MetA'가 자동으로 아시아 챔피언십 8강에 진출하며 나머지 4개 팀은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본선행을 확정짓게 된다.
펜타스톰은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는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출시됐다. 이 외 러시아를 제외한 전 유럽 지역에도 론칭한 상태다.
넷마블 장중선 본부장은 "펜타스톰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e스포츠가 되길 바라고 있다"며 "아시안컵을 시작으로 대회를 확장해 글로벌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펜타스톰은 지난 27일 업데이트를 통해 이탈 및 자동 전투 페널티를 강화했다. 동시에 전장 등에서 다양한 개선을 진행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펜타스톰' 아시안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펜타스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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