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스마트콘텐츠 기업들의 모바일게임 발굴을 위한 '모바일 게임 스타 어워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경원 국장과 게임업계 관계자 20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일(목) 양재엘타워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회장 고진)가 주관하여 원스토어주식회사(대표 이재환),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와 공동 개최한 행사로, OGN 정인호 인기 게임해설위원의 해설과 게임스트리머 BJ타코의 게임시연 등 다채롭고 화려한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모바일게임 스타 어워즈'는 어려움을 겪는 중소 모바일게임 업체들의 개발과 창작활동을 지원함으로서, 수익창출과 동반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위해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다.
이번 행사는 500여개의 중소게임개발사 및 인디게입업체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우수성, 활용성, 참신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최종 12개 게임을 선정하였으며, 대상에는 유명 보드게임을 모바일로 옮긴 부루마블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표창 및 상금 400만원과 5,000만원 상당의 마케팅 및 앱품질향상 패키지를 받았다.
최우수상(3점)은 공동주관기관표창 및 상금 200만원과 기관별 2,000만원~3,000만원 상당의 마케팅 패키지를, 우수상(8점)은 공동주관기관표창 및 상금 100만원을 수상하였다. 또한 수상한 모든 기업은 원스토어(주) 앱마켓을 통해 별도의 카테고리 및 이벤트페이지에 등록되며, 1억원 상당의 프로모션을 받아 참여한 모든 업체가 실질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경원 국장은 축사를 통해, "'모바일 게임 스타 어워즈'가 중소개발사, 스타트업의 훌륭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게임업계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며, 정책적 지원을 통해 우수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
<수상기업>
대상 : 아이피플스(대표 유제정)
최우수상 : 에이투엑스게임즈(대표 허성식)
엔지엔티소프트(대표 장태훈)
슈퍼플래닛(대표 박성은)
우수상 : 디포윈게임즈(대표 이상원)
트리니티게임즈(대표 김도형)
트라이톤(대표 구의재)
아름게임즈(대표 강병종)
딜루젼스튜디오(대표 강문철)
펑키파이브(대표 김동훈)
로우핸드(대표 조민혁)
하이디어(대표 김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