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 타이틀 매치 대전 방식 변경

등록일 2018년04월03일 15시58분 트위터로 보내기


세계 최초의 도시 연고제 기반 메이저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의 스테이지 타이틀 매치 대전 방식이 변경된다.

오버워치 리그는 선수는 물론 소속 팀과 전세계 팬 모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앞으로의 스테이지 타이틀 매치는 네 팀이 출전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변경되어 치러진다.

스테이지 3와 4에서는 각 스테이지 순위 기준 상위 네 팀에게 타이틀 매치 출전권이 주어진다.  1위로 타이틀 매치에 진출한 팀은 나머지 세 팀 가운데 1라운드 상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두 차례의 준결승전 및 결승전 등 총 세 경기로 구성되는 타이틀 매치는 각 스테이지 5주차 마지막 정규 경기일 다음날 (한국 시간 기준 월요일) 진행된다.

오버워치 리그 팀들은 지난 3월 26일(월) 뉴욕 엑셀시어의 스테이지 2 우승 이후 약 10일간의 짧은 재정비 기간을 보내고 있다.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 스테이지 3은 오는 4월 5일(목) 오전 8시(한국 시간), 상하이 드래곤즈(Shanghai Dragons)와 댈러스 퓨얼(Dallas Fuel)간의 경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한편, 스테이지 3부터는 블리자드 월드 전장이 신규 추가돼, 각 팀이 선보이는 공략법이 리그를 관람하는 또 하나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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