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 '몬스터 VR' 인천 송도 지점 이어 삼성동 코엑스몰 지점 오픈

등록일 2018년04월19일 15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GPM이 자사의 VR 테마파크 '몬스터 VR' 인천 송도점에 이어,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지점을 오픈했다. VR 대중화를 위한 '서울 VR·AR 엑스포 2018' 개최에 맞춰 '몬스터VR' 코엑스지점을 오픈하고, 친구와 연인, 가족들이 가상현실(VR)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GPM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인천 송도에 국내 최초 VR테마파크를 개장한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15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몬스터VR을 찾았다.

GPM의 박성준 대표는 "삼성동 코엑스는 국내외의 다양한 박람회 및 전시회가 열리는 국내 최대의 랜드마크이며, 하루 수만 명 이상의 유동 인구가 움직이는 곳"이라며 "더 많은 사람이 가상현실을 직접 즐길 수 있도록 '몬스터 VR' 코엑스점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몬스터VR 코엑스점은 20~30대에 인기가 높은 롤러코스터, 자이로 VR, 플라잉젯 등 3개의 익스트림 어트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GPM의 플랫폼 서비스인 '몬스터큐브'는 4대가 배치되어 있어 좀비킬, 스카이빌딩 등 글로벌 VR개발사가 만든 콘텐츠 40여 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몬스터큐브는 유저가 사방 3.3m의 큐브에 직접 들어가 VR 기어를 착용하고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교육 등 VR콘텐츠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가장 재미있고 유익한 VR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몬스터VR B2B플랫폼은 서울 VR·AR 엑스포 2018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지피엠의 박성준 대표는 "인천 송도의 VR 테마파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엑스점을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코엑스 주변 상권과의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새로운 놀거리를 제공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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