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드래곤라자2' 2차 CBT 中서 진행한다

등록일 2018년07월26일 10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대표 장푸)가 자사의 MMORPG '드래곤라자2'의 2차 CBT를 중국에서 진행한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드래곤라자2'의 1차 CBT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5개월 간 중국 스카이문스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시장에 맞는 컨텐츠를 개발해왔다. 이처럼 중국 모바일 게임 기획자들이 한국에 상주하며 중국 현지 유저들에게 적합한 형태로 개선한 것은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사례다.

 

'드래곤라자2'는 한국과 중국의 협력을 통한 첫번째 공동 프로젝트로서 판타지 소설 '드래곤라자' 후속작 '퓨처 워커'의 지식 재산권(IP)를 배경으로 만든 MMORPG이다.

 

연계스킬을 이용한 화려한 전투가 특징인 논 타깃 방식의 오픈 월드 MMORPG로, 대규모 진영전과 필드 전쟁 등 다채로운 컨텐츠와 함께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로 생성할 수 있는 섬세한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내달 진행될 2차 CBT는 컨텐츠 검증과 함께 소규모 결제 테스트를 병행하여 중국 현지 유저들의 반응을 확인할 예정"이라며 "2차 CBT 결과가 순조로울 경우 올해 하반기 국내 정식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5월 기자간담회 때 언급했던 국내 개발사와 중국 개발사 간의 공동 게임 개발 및 IP 라이선스 등 다양한 협력모델 개발이 진행 중이다"라며 "아트 역량이 뛰어난 한국 개발사와 개발 효율이 좋은 중국 개발사 간의 타이틀 공동 개발 추진을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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