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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두 개 시즌으로 운영, 블리자드 '오버워치 컨텐더스' 2019년 개선 방향성 공개

2018년10월31일 13시10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자사의 팀 기반 액션 게임 '오버워치(Overwatch)'로 진행되는 각 지역별 최고 수준의 e스포츠 대회인 '오버워치 컨텐더스(Overwatch Contenders)'의 2019년 개선 방향성에 대해 공개했다.

 

미래의 오버워치 스타들을 발굴하고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인 오버워치 컨텐더스는 2018년에 들어서 개최 지역이 7 곳으로 확대되었고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을 배출해 내며 성장해 왔다.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오버워치 컨텐더스는 지속적으로 선수들이 기량을 연마하고 나아가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오버워치 컨텐더스는 연간 두 개의 시즌으로 운영되고, 각 시즌의 진행 기간은 늘어난다. 또한 전반적인 경기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더욱 끌어 올리고 선수들이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참가팀이 12개 팀에서 8개 팀으로 조정된다. 북미 오버워치 컨텐더스의 경우 각각 8개 팀으로 구성된 2개 지역으로 분리, 확대되어 오버워치 컨텐더스 개최 지역은 총 8곳으로 늘어난다.

 

2018 컨텐더스 시즌3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팀들은 자동으로 2019년 시즌1 시드를 확보하게 되며, 그 수는 컨텐더스에 참여하고 있는 오버워치 리그 아카데미 팀의 참여의사에 따라 컨텐더스 각 지역 별로 다르게 결정된다. 시드를 자동으로 확보하지 못한 컨텐더스 팀들은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Overwatch Contenders Trials)을 통해 다시 한번 컨텐더스 시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밖에도 오버워치 컨텐더스를 통해 전세계 곳곳의 재능 있는 선수들이 계속해서 발굴될 수 있도록 소프트 지역 제한 제도(Soft Region Locking)가 도입되어, 2019년부터 팀들은 팀 로스터에 최대 3명까지 해당 지역 비거주자 선수를 보유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대회의 상금은 상위 팀에게 더 많이 분배되도록 조정이 이루어질 계획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2019년 첫 시즌 개막 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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