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 국내 서비스 윤곽 잡히나

북미 부동의 1위 WOW 제압한 흥행 대작

등록일 2011년09월26일 18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북미에서 WOW를 누르고 최고의 인기 MMORPG로 자리잡은 '리프트'가 드디어 국내 서비스 일정이 공개 될 전망이다.

'리프트'는 550억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지난 3월 출시된 직후 북미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밀어내고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MMORPG.

'리프트'의 국내 서비스사인 CJ E&M 넷마블은 오는 10월 19일, 게임관련 기자들을 대상으로 '리프트'의 첫 번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국내 서비스 전략과 일정을 공개 할 예정이다. 이 간담회에는 '리프트'의 개발사인 트라이온 월드의 대표이사 및 개발진이 직접 참석하기로 해 '리프트'와 관련해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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