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긴 '2026 프로야구GO!', 타자 로스터 개편 등 이용자 목소리 반영한 업데이트 진행

등록일 2026년04월22일 09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해긴(HAEGIN, 대표 이영일)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방치형 야구 게임 ‘2026 프로야구GO!’가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추가 시스템 개편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오는 2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정식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온 유저 소통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됐다. 해긴은 지난 업데이트에 이어 이번에도 공식 라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렴한 팬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가장 큰 변화는 유저들의 개선 요청이 집중되었던 ‘타자 로스터 시스템’의 개편이다. 지명타자(DH) 자리에 포지션 제한 없이 선수를 배치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높였으며, 총 5명의 타자를 등록할 수 있는 ‘벤치 선수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더욱 전략적인 라인업을 구성하며 “야구 시청하며 즐기는 야구팬 필수템”으로서의 재미를 한층 깊게 경험할 수 있다.

 

최상위 선수 카드인 ‘몬스터 등급’ 역시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해 가치를 높였다. 연도와 관계없이 능력치 하락 효과가 적용되도록 스킬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했으며, 2005년부터 2025년을 아우르는 총 52명의 신규 몬스터 선수를 대거 추가해 선택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SSG-SK 등 전신 구단 영입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픽업 구단 영입 시스템도 그룹 팀 덱 기준으로 최적화했다.

 

이와 함께 길드원들과 협력하는 ‘길드 돌파전’과 구단 전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전지훈련’ 등 신규 콘텐츠들도 첫선을 보인다. 이 밖에도 선수 승급 확률 보정 시스템 도입, 보관함 확장(최대 800칸), 구단 분석 능력치 세분화 등 유저들이 플레이 과정에서 느꼈던 디테일한 불편함들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긴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살피며 더 만족스러운 게임을 보여드리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라며,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지만, 계속해서 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끊임없이 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프로야구GO!’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14일 미션 이벤트’와 ‘특별 출석 이벤트’를 통해 몬스터 선수 재영입권, 몬스터 선수팩, 대량의 보석 등 구단 성장에 핵심적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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