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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타 '명일방주' 양대 모바일 앱 마켓 TOP 10 진입... 상위권 순위 변동 일으킬까

등록일 2020년01월20일 13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구정 연휴를 앞두고 있는 1월 넷째 주의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요스타의 '명일방주'가 양대 앱 마켓 TOP 10에 진입해 순조롭게 출발하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데 성공했다.

 

이번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게임은 다름 아닌 '명일방주'다. 다소 오랫동안 테스트와 사전예약을 거쳐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명일방주'는 양대 앱 마켓 TOP 10에 안착하는데 성공, '리니지2M'의 출시 이후 한동안 고착화 되어 있던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다만 '명일방주'의 선전 외에는 이렇다 할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아, 당분간 '명일방주'의 순항이 계속될 전망이다.

 

'명일방주'가 양대 앱 마켓 TOP 10에 연착륙한 것 외에, 라인게임즈의 '엑소스 히어로즈'가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반면 업데이트 효과가 사라진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순위가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iOS에서는 '메이플스토리M'의 순위가 상승해 TOP 5에 재진입했다.

 

한편,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명일방주' 외에 넥슨의 신작 '카운터사이드'도 2월 4일로 서비스 일정을 확정해, 조만간 이루어질 어반 판타지 장르의 모바일게임 대결 결과에도 이목이 쏠린다.

 

#구글 플레이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는 7위까지의 매출 순위가 지난 주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리니지2M'과 '리니지M'이 투톱 체제를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라이즈 오브 킹덤즈'와 'V4', '기적의 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까지 주로 MMORPG의 강세가 계속됐다.

 

이 가운데 16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요스타의 '명일방주'가 매출 9위에 오르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명일방주'는 요스타의 한국 첫 진출작으로, 하이퍼그리프가 개발한 어반 판타지 세계관의 수집형 디펜스 모바일게임이다. 이미 중국 현지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수 차례 기록할 정도로 흥행성이 검증된 바 있으며, 국내 출시에 앞서서도 '소녀전선'의 개발에 참여한 '해묘'가 총괄 PD로 개발을 진두지휘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종류의 '오퍼레이터'들을 수집 및 육성해 조합하며 RPG적인 재미를 느껴볼 수 있으며, 이렇게 육성한 '오퍼레이터'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몰려오는 적을 격퇴하는 디펜스 장르의 재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동안 신작이 없던 가운데 등장한 '명일방주'가 TOP 10 내에 순조롭게 진입한 만큼, 이후에도 롱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외에 픽업 이벤트 및 업데이트 효과로 순위가 급상승했던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이번 주 업데이트 효과가 사라지면서 21위로 내려왔으며, 라인게임즈의 '엑소스 히어로즈'가 이번 주 11위로 순위 역주행에 성공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게임에는 지난 14일 5성과 4성 등급 캐릭터들을 획득 및 합성할 수 있는 신규 마일리지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며, '페이트 코어'를 착용한 상태로 캐릭터를 영입하는 '창조의 끈'과 비공단 대전 콘텐츠도 베타 버전으로 추가됐다.

 

지난 주 '사쿠라대전'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선보이면서 21위를 기록했던 '랑그릿사'는 이번 주 소폭 하락한 27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주 '하이퍼 스킬' 개편과 첫 스토리 던전 '이야기 탐험대' 등을 업데이트한 ''메이플스토리M'은 지난 주 27위에서 이번 주 1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애플 앱스토어

 


 

'피파온라인4M'이 지난 주 2위에서 1위로 올라오면서 '리니지2M'이 선두 자리를 내주는 한편, 구글 플레이와 마찬가지로 애플 앱스토어에도 '명일방주'의 순항이 돋보인다.

 

'명일방주'는 구글 플레이와 마찬가지로 출시 이후 빠르게 TOP 10 내에 진입, 이번 주 매출 10위를 기록했다. 한동안 이렇다 할 서브컬처 기반의 모바일게임들이 없었고, '리니지2M' 출시 이후 신작 자체를 찾아보기 어려웠던 만큼 주목도가 높은 상황이어서 당분간 흥행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 플레이에서 순위를 대폭 끌어올린 '메이플스토리M'이 지난 주 9위에서 이번 주 5위로 4계단 상승해 식지 않은 게임의 인기를 증명했으며, 업데이트 효과로 지난 주 7위를 기록했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이번 주 15위로 하락세를 탔다. TOP 10 내에서 순항하고 있던 'V4'와 업데이트 효과를 톡톡히 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도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이유게임의 '샤이닝라이트'는 지난 주보다 순위를 더 끌어올려 13위를 차지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임에도 매출 순위가 꾸준히 높게 나오고 있어, 향후 성적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주 TOP 10 밖으로 밀려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과 '검은사막 모바일',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주 12위부터 14위까지 나란히 매출 순위를 기록한 세 게임 중 '리니지2 레볼루션'과 '검은사막 모바일'은 TOP 10 재진입에 성공했으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12위를 기록했다. 16일 신규 이벤트와 의상을 선보였으나 2계단을 올라가는 데 그쳐, TOP 10 재진입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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