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넷블루게임즈-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IP사용 계약 체결

2020년03월30일 11시26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넷블루게임즈는 위메이드 자회사 전기아이피와 ‘미르의 전설2’ IP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넷블루게임즈는 신작 게임의 서비스명을 ‘레전드 오브 미르2 블랙’으로 결정하고 MMORPG 장르로 개발 중이다.

 

이번 IP 계약 체결을 기념해 ‘레전드 오브 미르2 블랙’의 BI를 공개했으며, 추후 순차적으로 세부 정보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넷블루게임즈 관계자는 “’미르의 전설2’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노하우를 반영해 새로운 게임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빠른 시일내에 ‘레전드 오브 미르2 블랙’을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MMORPG ‘레전드 오브 미르2 블랙’은 현재 개발 중이며, 사전예약 일정을 조율 중이다. 

 


 

"콜라보 했으니 좋았쓰!" 쿡앱스 '포트리스...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신규...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2025 다이렉트 게임...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스토커 2: 초르노...
넥슨 ‘엘소드’ 겨울맞이 성장 지원 이벤...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디아이씨, 테슬라 '옵티머스' 대량 생산 전환 계획… 로봇 관절 ...
현대엘리베이터, 3072억 규모 특별배당 결정에 '강세'...
헥토파이낸셜,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 스테이블코인 ...
신성에스티, '美 ESS 규제 강화' 국내 배터리셀 업체 성장 기회....
큐에스아이, 양자컴퓨팅 및 우주 분야 핵심 'MMIC' 글로벌 기업...
더핑크퐁컴퍼니, 일반 청약 경쟁률 846.9:1 기록… 청약 증거금 ...
모델솔루션, 휴머노이드 핵심 '관절'용 초경량 스마트 액추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