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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인기몰이 '레전드 오브 룬테라' 초심자들을 위한 안내서

등록일 2020년05월11일 09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라이엇 게임즈가 새롭게 선보인 카드 대전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가 구글 플레이 등 앱 마켓에서 인기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라이엇 게임즈가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자사의 대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과 챔피언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카드들을 수집해 덱을 구성하고 전략 싸움을 펼칠 수 있다. 무작위성을 최대한 배제한 게임성과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개성 넘치는 챔피언들의 특징을 잘 녹여낸 카드 디자인을 통해 카드 게임을 선호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이름을 알려가는 상황.

 

다만 타 카드 게임에 비해서는 규칙도 복잡하고 알아둬야 할 시스템이나 효과들이 많아 초심자들이 처음 게임에 입성하면 막막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게임포커스 기자들 사이에서도 앞서 오픈 베타 테스트부터 게임을 플레이했던 기자와 달리 정식 출시 이후 처음 게임을 접한 기자의 경우 게임 내에서 알려주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 많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에 게임포커스가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세계에 막 발을 내딛은 초심자들을 위해 자체 Q&A를 진행했다. 진입장벽은 조금 높지만 게임에 시스템을 이해하고 적응하게 되면 다양한 변수를 두고 펼쳐지는 전략 대결에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게임포커스와 함께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세계에 빠져보자.

 

Q1. 게임을 시작해서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무엇인가요?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세계에 막 발을 내딛은 당신. 게임 첫 시작 시에 진행되는 튜토리얼을 끝내고 나면 기본 덱 몇가지만 주어진 채 게임의 세계에 던져진다. AI와의 대전을 즐겨도 좋고 바로 플레이어와의 대전에 참여해도 좋지만, 우선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보상 첫 단계인 '서막'을 클리어하는 것을 추천한다.

 


 

'서막'을 통해서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카드 및 '만능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데, 우선 '서막'을 클리어하고 난 뒤에야 원하는 지역에 집중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서막'을 끝내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 게임의 기본적인 규칙을 파악할 수 있는 '시험'을 통해 '서막'에 필요한 경험치를 채울 수 있기에 우선 시험 콘텐츠를 즐기며 지역별 카드 보상을 해제하자.

 

Q2. 진영은 무엇인가요?
진영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을 '레전드 오브 룬테라' 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시스템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챔피언들이 소속한 '데마시아', '녹서스', '필트오버', '아이오니아', '프렐요드', '그림자군도', '빌지워터' 등 총 7개의 지역을 만나볼 수 있다.

 


 

각 진영은 저마다 차별화된 키워드로 덱에 전략성을 더해준다. '하스스톤'에서의 직업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데마시아'는 아군에게 버프를 제공하는 카드나 방어 턴에도 공격할 수 있게 해주는 '결집', 체력 손해 없이 공격을 가하는 '타격' 등 우직하게 적들을 밀어 붙이는데 특화된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 '녹서스'는 상대의 체력과 아군 공격력의 차이만큼 넥서스에 피해를 입히는 '압도'를 비롯해 상대의 넥서스를 빠르게 파괴하는 속공에 특화되어 있다.

 

특히 각 덱에는 최대 두 개의 진영을 포함할 수 있어 각 키워드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핵심이다. 현재 이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조합은 '녹서스'와 '필트오버' 진영을 조합한 소위 '녹필 덱', 또는 '그림자군도' 소속의 '마오카이' 챔피언 카드와 '빌지워터' 소속의 '노틸러스' 챔피언 카드를 조합한 '폐기 덱'이다. 이 밖에도 드물지만 '데마시아' 진영 소속 카드로만 구성된 '모노데마 덱' 역시 활용되는 추세다.

 

Q3. 같은 주문 중에서 '집중', '신속', '즉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 챔피언 및 하수인 카드를 제외한 주문 카드는 각각 '집중', '신속', '즉발'로 구성되어 있다. 튜토리얼을 통해 간단하게 설명해주기는 하지만 아직 게임에 적응하지 못한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헷갈리기 쉬운 법. 주문 카드의 세 가지 특성은 크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시점'과 '상대방이 대응할 수 있는가'로 구분할 수 있다.

 


 

'집중' 주문은 전투 단계에서 사용할 수 없는 반면, '신속'과 '즉발' 주문은 전투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 일례로 '아군에게 3의 공격력'을 부여하는 '즉발' 주문은 양 플레이어가 공격과 방어에 사용할 카드를 배치한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공격력과 체력이 약한 카드를 내 상대가 방심하도록 만든 뒤, '신속' 또는 '즉발' 주문 카드를 사용해 전황을 유리하게 이끄는 것 역시 가능하다.

 


 

한편, '집중'과 '신속' 주문은 카드를 낸 뒤 상대방이 대응할 수 있지만 '즉발' 주문은 상대방이 반응할 수 없다는 차이를 지닌다. '집중'과 '신속' 주문 카드를 낸 뒤에는 상대에게 행동 기회가 돌아가 이에 상응하는 주문 카드를 낼 수 있도록 한다. 반면, '즉발' 주문의 경우에는 상대에게 턴이 돌아가지 않아 대응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 상대의 주문 마나가 충분한 상황이라면 '집중'이나 '신속' 주문은 조금 조심스럽게 사용할 필요가 있겠다.

 

Q4. 카드 덱을 만들 때 반드시 고려해야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선호하는 게임 플레이 스타일, 또는 애호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덱의 중심은 언제나 챔피언 카드다. 다양한 하수인 또는 주문 카드들은 그 자체로도 강력하지만 대부분 챔피언 카드의 효과 및 레벨 업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보조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지역 별 보상을 통해 획득한 챔피언 카드에 따라 덱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동일한 카드를 최대 두 장까지 덱에 포함할 수 있는 '하스스톤'과 달리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는 동일한 카드를 최대 세 장까지 덱에 포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챔피언 카드는 게임의 승패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순간에 챔피언 카드를 전부 소진해버리는 낭패를 볼 우려도 있다. 카드 간의 시너지 역시 중요하기에 대세 조합에서는 동일한 카드를 세 장까지 전부 넣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하나의 덱에 포함할 수 있는 진영은 총 두 가지이지만, 챔피언의 수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복수의 챔피언으로 덱을 구성할수록 준비해둔 전략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지지만 상대가 전략을 쉽게 예측할 수 없다는 장단점이 있는 만큼, 플레이어의 고민이 필요하겠다.

 

Q5. 퀘스트를 손쉽게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게임 내에서 주어지는 퀘스트 조건을 위해 별도의 덱을 구성하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 방식이다. 퀘스트 역시 특정 조합이나 플레이 스타일을 강요하기 보다는 여유를 갖고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충족할 수 있는 정도.

 



 

보유하고 있는 카드의 폭이 좁아 퀘스트를 클리어하지 못한다면 '탐험'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탐험'에서는 무작위로 주어지는 카드들로 덱을 구성해 최대 7연승까지 도전할 수 있는데,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조합이나 챔피언을 사용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일반 대전 환경에서 퀘스트를 클리어하기 어렵다면 친구와의 대전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친선전을 통해서도 퀘스트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경험치까지 획득할 수 있다.

 

Q6. 덱 구성을 위해 과금을 해야 하나요?
가능하지만 그다지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 게임 내에서는 진척도 보상을 통해 카드를 만들 수 있는 재화들을 대량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초심자에게는 보너스 경험치를 제공해 카드 수급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다만 챔피언 카드를 만들 수 있는 재화는 게임 내에서도 그다지 많이 제공하는 편이 아니기에 과금을 한다면 '챔피언 만능카드'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덱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것은 주문이나 하수인 카드가 아닌 챔피언 카드다.

 

한편,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5월 1일 정식 출시 이후 인지도를 높이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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