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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in 울산'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등록일 2020년06월16일 09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울산광역시 주최, 울산문화예술회관,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주관으로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in 울산' 영화제가 열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월 개최에서 연기된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in 울산'은 6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사흘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석 무료로 상영된다. 
 
'감쪽 같은 그녀', '마당을 나온 암탉', '일 포스티노' 등 세 편의 영화를 배리어프리영화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도 마련될 예정이다. 

6월 19일(금)에는 지난 해 연말 개봉하여 많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영화 '감쪽같은 그녀'(감독 허인무) 배리어프리버전이 상영된다. '감쪽같은 그녀' 배리어프리버전은 '엄마의 공책' 이종혁 배우가 화면해설 녹음에 참여했고, 허인무 감독이 직접 연출했다. 상영 후 허인무 감독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마련된다. 

6월 20일(토)에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감독 오성윤)이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상영된다. '마당을 나온 암탉' 배리어프리버전은 오성윤 감독이 직접 연출하고, 전숙경 성우가 화면해설 내레이션으로 제작됐다. 상영 후 오성윤 감독이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과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6월 21일(일)에는 이탈리아 고전 명작 '일 포스티노'(감독 마이클 레드포드) 배리어프리버전이 상영된다. 세계적인 시인 파블로 네루다와 우체부 마리오의 우정이야기를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광에 담은 '일 포스티노' 배리어프리버전은 신연식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슬기 화면해설로 완성됐다. '일 포스티노' 배리어프리버전은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관객과의 대화는 '일 포스티노' 한국어 더빙을 연출한 이진화 성우가 참여한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김수정 대표는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in 울산'은 울산에서 최신 배리어프리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모쪼록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행사를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in 울산'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마스크 착용, 좌석간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야 하며,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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