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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티비(TV), 콘텐츠 전문 VC '쏠레어파트너스'와 글로벌 콘텐츠 IP 확보 위한 공동투자 진행

등록일 2020년07월07일 16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아프리카TV가 쏠레어파트너스와 손잡고 콘텐츠 IP(지적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프리카TV는 7일 문화 콘텐츠 전문 VC(벤처캐피탈) '쏠레어파트너스'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콘텐츠 IP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아프리카TV 정찬용 각자 대표이사, 쏠레어파트너스 최평호 대표, 프리콩(FreeCONG) 박현우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차별화된 콘텐츠 IP 확보를 위해 매칭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프리카TV의 자회사이자 영상 콘텐츠 전문 제작사인 '프리콩'과 콘텐츠 전문 VC '쏠레어파트너스'의 강점을 결합해,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의 콘텐츠를 공동으로 투자 및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프리콩은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들과 협업한 경험을 보유했을 뿐 아니라, 플랫폼 특성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강점이 있다. 특히, 프리콩은 콘텐츠를 기획·개발·제작·유통할 뿐 아니라 PPL·마케팅까지 직접 진행하고 있다. 이번 쏠레어파트너스와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기획·개발 경쟁력을 적극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 설립된 문화 콘텐츠 전문 VC '쏠레어파트너스'는 CJ엔터테인먼트 출신 최평호 대표가 설립한 유한책임회사(LLC)형 벤처캐피탈(VC)이다. 이영재 전무, 송효정 수석심사역이 핵심인력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9개의 영상 콘텐츠투자조합을 운영하고 있다. CJ E&M, 롯데컬처웍스, NEW, 쇼박스,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에이스메이커 등 대형 배급사의 모든 영화 라인업에 투자하는 '한국영화 인덱스 펀드'를 통해 높은 운용 수익률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프리카TV 정찬용 대표는 "플랫폼 특성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개발·제작·유통하는 '프리콩'의 강점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이는 '쏠레어파트너스'의 통찰력이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내외 유수의 IP를 발굴해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아프리카TV의 OTT, VOD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쏠레어파트너스 최평호 대표는 "아프리카TV와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OTT, MCN, 모바일 등 뉴미디어 플랫폼 산업 트렌드 변화를 주도할 영화 등의 영상 콘텐츠 투자 및 제작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동남아,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콘텐츠 IP 공동 사모펀드를 조성해 사업에 참여할 외부 전략적 투자자 및 재무적 투자를 추가로 유치하고, 다양한 플랫폼들과도 협력하는 등 건강한 국내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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