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 '다크에덴', 한가위 맞이 '빅 5' 이벤트 진행

등록일 2020년09월25일 16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가 추석을 맞이하여 자사의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서 '빅 5'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단 2주 간 진행된다.

 

우선 이벤트 기간 내 접속 시 '이벤트 은총' 버프를 부여하고, 1시간 마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단풍나무 상자'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9/30~10/4), 한글날 (10/9) 20시부터 자정 전까지 접속하면 특별 아이템을 지급하며, 필드와 던전에 있는 몬스터를 처치하면 붉은 설탕 A, B, C, D / 물엿 A, B / 레시피 A, B 아이템 등을 모으면 최강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슈퍼 블러드문 결정'을 획득할 수 있다. 준저 터널, 리피니움 광산, 루페르 섬, 카밀라의 정원 1, 2 던전은 드랍 확률이 상승한다.

 

더불어 NPC 판매 송편을 구매하여 사용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튜닝 아이템 합성에서 고급 옵션 등장 확률도 상승하고 특별 한정 옵션이 추가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추석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유저 분들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자 이번 빅 이벤트를 준비 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는 다크에덴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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