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가 추석을 맞이하여 자사의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서 '빅 5'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단 2주 간 진행된다.
우선 이벤트 기간 내 접속 시 '이벤트 은총' 버프를 부여하고, 1시간 마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단풍나무 상자'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9/30~10/4), 한글날 (10/9) 20시부터 자정 전까지 접속하면 특별 아이템을 지급하며, 필드와 던전에 있는 몬스터를 처치하면 붉은 설탕 A, B, C, D / 물엿 A, B / 레시피 A, B 아이템 등을 모으면 최강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슈퍼 블러드문 결정'을 획득할 수 있다. 준저 터널, 리피니움 광산, 루페르 섬, 카밀라의 정원 1, 2 던전은 드랍 확률이 상승한다.
더불어 NPC 판매 송편을 구매하여 사용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튜닝 아이템 합성에서 고급 옵션 등장 확률도 상승하고 특별 한정 옵션이 추가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추석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유저 분들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자 이번 빅 이벤트를 준비 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는 다크에덴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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