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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텍 이재복 대표, 10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등록일 2020년10월21일 09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 5G 통신부품 전문기업 (주)이랑텍 이재복 대표이사가 2020년 10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센터 보육기업 ㈜이랑텍의 이재복 대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선정하는 2020년 10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중소기업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 우대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기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하는 상이다. 
  
이재복 대표는 20년 이상 경력의 RF시스템과 부품개발 엔지니어로, 2017년 ㈜이랑텍을 설립했다. 국내 이동통신사의 네트워크 장비인 기지국과 중계기 핵심부품인 상호간섭제거필터(PIMD 멀티플렉서)와 5G RF필터 개발에 성공했다. 
  
특히 RF필터 등 5G부품의 대일 수입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RF필터를 국산화하고, 이를 최근 일본에 역수출(70억 원 규모)하는 등의 공로가 인정되었다. 
  
내년에는 150억 원 규모 일본 수출은 물론 미국, 영국,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에 300억 원 규모 수출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복 대표이사는 “독자 무선통신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통신 시장에서의 기술 선점과 2023년 기업 상장을 이루어 무선통신 부품시장에 비전을 제시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랑텍은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이다. 주관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화 지원, 멘토링 등을 통해 글로벌 5G 시장 확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랑텍을 밀착 지원하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랑텍은 국내외 통신부품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기업”이라며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창업도약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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