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EVERY GAME을 준비 중인 삼성게임즈가 홍콩 마케팅회사 LINKWORLD와 MOU를 체결 하였다.
양사는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하고 사업 영역에서 시장 개척 및 확장을 위해 협력하고 구체적인 협력 과정과 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개미의 습성을 리얼하게 그린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 '디 앤츠 : 언더그라운드 킹덤'이 2021년 6월 18일(금)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하는 마케팅부터 양사가 지속적인 마케팅 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EVERY GAME(EGAME)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이용자(콘텐츠 이용자 및 개발자와 협력사)에게 신뢰성과 안정성을 주는 동시에 기존 게임이용 환경과 거의 동일한 환경을 준비해 편의성을 기반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할 것이라는 목표로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베타버전으로 게임 2종을 결제 테스트 중이며, 블록체인 독점 판권 게임은 10종이 계약되어 있어 순차적으로 서비스 예정이다.
이를 위해 퍼블릭 블록체인에 ERC-20 기반(추 후 거래 수수료가 필요 없는 타사 메인넷을 이용할 수 있음)의 EGAME Coin을 결제 코인으로 사용하며,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플랫폼 내 EGM(EVERY GAME Money)는 Point와 같은 개념)으로 전환해 EVERY GAME(EGAME) 내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에게 중요한 수수료 이슈와 문제 없이 게임이 실행 될 기술 문제에 대한 고민 뒤 글로벌 상위 블록체인 기술 업체와 긴밀히 협력을 위한 논의 중이라 전했다.
특이하게 EVERY GAME(EGAME)은 거시경제학의 지급준비금 제도(fractional reserve system)와 같은 뱅킹 시스템을 적용해 일본의 지급준비율은 0.8%이며 미국은 0%이고 한국은 7% 로 규정하고 있으나 EVERY GAME(EGAME)에서 뱅킹 시스템은 코인 발행량의 15%를 배분하여 최대한 안정적인 흐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다.
게임 내 원활한 결제와 외부 변동성 대응 등에 대비한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모든 데이터들은 하이퍼렛저(SAMSUNG SDS Nexledger Universal와 Nexledger Accelerator 적용)를 이용해 데이터들을 블록체인화 할 것이라는 백서의 내용도 블록체인 기술 업체와의 협력으로 변경될 수 있다는데 기대가 된다.
추후 완성될 EVERY GAME의 시스템은 결제, 예치, 광고, 정산, 운영 관리, Item 거래, 커뮤니티로 콘텐츠 공급자와 이용자의 편의와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 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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