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게임즈, 디파이몬스터와 블록체인 게임의 새로운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 체결

등록일 2021년08월04일 13시58분 트위터로 보내기

 

SAMSUNG GAMES(EVERY GAME Platform)와 디파이몬스터(Defi Monster)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사가 적극적으로 협업해 블록체인 게임의 새로운 탈중앙화 금융생태계를 함께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디파이몬스터는 컴파운드 일드파밍 서비스인 터틀킹 파이낸스(Turtle King Finance)를 인큐베이팅 했다.

 

터틀킹 파이낸스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클레이스왑(KLAYswap) 내 첫 번째 일드파밍 어그리게이터(Yield Farming Aggregator)이다. 일드파밍 어그리게이터는 쉽게 말해 클레이스왑을 비롯한 여러 디파이 프로토콜과 연계해 최적의 보상을 제공하는 자동복리투자시스템(Auto Compounding)이다.

 

터틀킹 파이낸스는 지난 16일 서비스 출시 한 달 만에 전체 예치금(TVL) 620만 달러를 돌파했다. 또한 추후 ▲더욱 다양한 유동성 풀 출시 ▲멀티 플랫폼 전략 ▲커뮤니티 주도의 거버넌스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개방적이고 최적화된 솔루션 시스템을 제시할 계획이다.

 

디파이몬스터는 디파이 생태계 개발이 필요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나날이 발전하는 디파이 산업분야에서 전통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고충을 해결하고, 디파이 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컨설팅, 개발, 홍보 등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서비스들을 터틀킹 파이낸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들과 협업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며, 디파이 생태계를 견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게임즈(SAMSUNG GAMES)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에브리게임(EVERY GAME)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이용자에게 신뢰성과 안정성을 주는 것을 목표한다. 기존 게임 이용 환경과 거의 동일한 환경을 준비해 최상의 서비스를 선사할 방침이다. 현재 베타 버전으로 게임 2종을 결제 테스트 중이다. 블록체인 독점 판권 게임은 10종이 계약돼 있으며 순차적으로 서비스 예정이다.

 

에브리게임은 ERC-20 기반의 EGAME 코인을 결제 암호화폐로 사용한다. 사용자들은 이를 플랫폼 내 EGM(EVERY GAME Money)으로 전환해 에브리게임 내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에게 중요한 수수료 문제 해결과 원만한 게임 실행 보장을 위해 글로벌 상위 블록체인 기술 업체와 협력을 논의 중이다. 수수료 절감을 위해 EGAME 코인을 다른 블록체인 기반으로 변경하는 것도 논의 중에 있다.

 

에브리게임은 거시경제학의 지급준비금 제도(fractional reserve system)와 같은 뱅킹 시스템을 적용해 암호화폐 발행량의 15%를 배분해 최대한 안정적인 흐름을 보장할 계획이다. 주요 국가에서 지급 준비율은 일본은 0.8%, 미국 0%, 한국 7%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게임 상 모든 데이터에 대해 삼성SDS 넥스레저 유니버셜(SAMSUNG SDS Nexledger Universal) 기술과 넥스레저 엑셀러레이터(Nexledger Accelerator) 기술이 적용된 하이퍼렛저를 이용해 블록체인화할 예정이다.

 

추후 결제, 예치, 광고, 정산, 운영 관리, 아이템 거래, 커뮤니티 등의 구현을 준비하고 있다. 콘텐츠 공급자와 이용자의 편의 및 재미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협력 파트너로는 블록체인 기술 및 보안 업체 Slowmist, 광고 솔루션 업체 Longyun technology  (UNION Platfrom), 블록체인 전문 투자 기관 FF Capital, 마케팅 회사 LINKWORLD LTD, 암호화 투자자 및 프로젝트를 위한 공개 토큰 런치패드 DAOstarter, 디지털 자산 거래소 플랫폼 Huobi Indonesia,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Gamechain.com, 디파이, NFT, GameFi 탈중앙화 밈토큰 YooShi 프로젝트가 있으며, 블록체인 플랫폼에 꼭 필요한 곳들과 EVERY GAME Platform을 탄탄히 준비 중이다.

 

디파이몬스터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사가 적극적으로 협업해 새로운 탈중앙화 금융생태계를 조성해 나가 윈-윈(Win-Win)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삼성게임즈(SAMSUNG GAMES)는 “디파이몬스터(Defi Monster)의 모든 Defi 자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에서 개발사와 유저에게 게임과 탈중앙화 금융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대가 크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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