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웹툰산업협회 '제5회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 수상작 발표

등록일 2021년08월19일 14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사단법인 한국웹툰산업협회(회장 서범강)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단장 김해기)이 공동주최하는 '제5회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이 응모된 작품 총 178편(일반부 101편, 청소년부 77편) 가운데 예비 심사 후, 8월 6일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신일숙 작가) 본 심사를 통해 일반부 수상작 10편, 청소년부 수상작 10편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웹툰 공모전은 지난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바다 또는 등대”를 주제로 액션, 무협, 판타지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일반부(대학생 이상)와 청소년부(고등학생 이하)로 나누어 모집하였다.일반부 대상(1작품)에는 해양수산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1작품)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상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1작품)에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 및 상금 100만원, 장려상(7작품)에는 한국웹툰산업협회장상 및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청소년부 최우수상(1작품)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상 및 상금 100만원, 우수상(1작품)에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 및 상금 50만원, 장려상(8작품)에는 한국웹툰산업협회장상 및 상금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제5회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 일반부 영예의 대상에는 박천영 작가의 '바다의 등대'가 선정되었다. 할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새로 생긴 등대를 보러 간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그 안에 놀라운 반전과 담백한 연출로 감동을 선사한 작품이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능노전(작가: 고철민)'은 왜군의 침공으로 배 밑바닥에서 오로지 노를 저어야만 하는 능노꾼의 이야기를 뛰어난 작화와 연출로 표현했으며, 우수상은 '빛을 향해(작가: 신지훈, 박상은)'로 폭풍우에 휘말린 두 어부의 이야기를 매력적인 반전과 함께 튀는 물방울까지 생동감 있게 표현한 작품이다. 장려상에는 '바닷길(작가: 김수현)', '아버지의 액자(작가: 임근홍)', '파도의 염원(작가: 김윤서)', '나와 물개와 바다(작가: 한명진), '순복씨의 용궁 방문기(작가: 안여진)', '기다릴게(작가: 신선경)', 'Light House(작가: 권혁진)' 총 7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김동헌 학생의 '등대의 마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별주부전과 등대 이야기를 접목해 등대와 향로표지원에 대한 정보와 중요성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등 공익적인 내용과 재미를 한 번에 담았다. 우수상은 김유진 학생의 '한 여름밤의 꿈'으로 무인도에 빛을 내는 괴물이 산다는 소문을 듣고 호기롭게 배를 띄운 사내의 이야기로 뛰어난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장려상에는 이아현의 '나를 위한 바다', 정하린의 '등대지기의 먹물바다엔', 정서은의 'Ocean in the dream', 김예진의 '바다를 좇는 모험', 정재이의 '물고기 등대', 오세은의 '등대가 환히 빛나서 다행이에요', 노송희의 '심해', 황유나의 '바닷가에서'가 선정되었다. 

 

수상작의 경우 해양수산부와 산하 기관의 온라인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책으로 출판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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