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 신규 캐릭터 '델피나' 2종 출시

등록일 2021년09월01일 10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빛소프트가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IMC 게임즈가 개발한 장수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신규 캐릭터 '델피나' 및 '근위대 델피나'를 출시했다.

 

'델피나'는 브리스티아 전쟁에서 공을 세운 귀족 가문 자제 출신 해적이라는 설정을 가진 근접 딜러형 캐릭터로서 힘 능력치가 상대적으로 높게 설정돼 있으며 민첩·체력·기술·감각 능력치도 준수하다. 방어구는 레더아머를, 무기는 레이피어를 사용한다.

 

델피나는 또한 전용 스탠스인 '데스텔리오'를 통해 상대방의 공격을 민첩하게 회피하면서 빠른 찌르기로 대미지를 넣는다. 아울러 자신의 공격력·공격속도·회피율을 높이면서 일정 확률로 상대방에게 '치명상' 디버프를 거는 2개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근위대 델피나의 경우 귀족 가문의 자제라는 점과 직업스킬, 전용스탠스 등은 델피나와 동일하지만, 델피나 보다 힘 능력치가 높게 설정되어 있다. 또한 해적이 아닌 왕실 근위대의 길을 걷게 된 전혀 다른 배경 스토리를 갖고 있으며, 외형과 일부 스킬 범위 및 거리, 피격 인원수에서 차이를 보인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델피나는 스킬 사용 시 모션이 매우 빠르고 치명상 디버프를 통해 높은 대미지 효율을 낼 수 있는 캐릭터로서, PVP는 물론 PVE 콘텐츠에서도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모험과 전투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신규 캐릭터 및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유저 친화적인 운영으로 보답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서비스 15주년을 맞은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일반적으로 1개의 캐릭터를 조작·육성하는 MMORPG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조작하는 MCC(Multi-Character Control) 시스템을 채택한 PC 온라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17세기 중세 유럽풍의 섬세하고 미려한 그래픽, 캐릭터를 스스로 지정한 가문의 캐릭터로 성장시키는 배럭 모드, 무기를 사용하는 자세와 동작이 변화하는 전투 모드 등 기존 MMORPG와는 차별적인 콘텐츠들로 호평을 받았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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