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런데이', 연세대학교와 '2021 블루 런' 비대면 개최

등록일 2021년09월13일 09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빛소프트는 13일, 자사의 달리기·걷기 플랫폼 '런데이'에서 연세대학교와 '2021 블루 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27일부터 10월8일까지 약 2주 간 참가자 간 누적 달린거리를 겨루는 형식으로 열리며, 오는 9월22일까지 연세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블루 런은 연세대학교에서 2019년 시작한 캠퍼스 마라톤으로 참가자 전원이 연세대학교의 시그니처 컬러인 파란색 의상을 입고 뛰는 게 특징이다. 
 
초회 행사는 참가자들이 한날한시에 모여 캠퍼스 내 주요 지점을 달리는 형태로 개최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올해는 런데이와의 협업을 통해 방역에 동참하면서 안전하게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블루 런은 코스를 연세대학교 캠퍼스 내로 한정하지 않는다. 참가자들은 챌린지 기간 동안 각자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장소에서 달리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푸른색 기념 반팔티, 스포츠 양말, 기념 메달을 증정한다.
 
연세대학교 참가자들은 또한, 런데이를 통해 본인의 랭킹뿐만 아니라, 상위 랭킹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비대면 경쟁을 펼칠 수 있으며, 친구로 등록한 참가자 간에 응원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자신의 기록을 아름답게 꾸며 다양한 메신저 및 SNS 플랫폼으로 게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현진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체육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로 인해 여러 스포츠 행사들의 취소로 교내 분위기가 침체돼 있었는데, 이번 런데이와의 챌린지를 통해 학교의 분위기에 조금이나마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대면으로 모일 수는 없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연세대학교 학우들이 소속감을 가지고 좋은 추억을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런데이 관계자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리는 블루 런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달릴 수 없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의 단합과 소통에 도움이 되고 건강한 달리기를 통해 코로나를 극복하는 희망찬 시간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런데이는 비대면 시대에 걸맞는 최고의 걷기 및 달리기 운동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구성원의 온라인 단합에 도움이 되는 형태의 챌린지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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