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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코리아, 원화 마켓 운영 일시 중단... 사업자 신고 접수에 전력

등록일 2021년09월18일 18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코리아(대표 박시덕)가 특금법 시행령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원화 마켓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접수에 전력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후오비코리아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인증과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구축, 거래소 회계감사, 임직원 결격사유 없음 등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위한 요건을 사전에 준비완료하였으나, 실명계좌 발급은행과의 협의에 다소 시간이 소요되어 부득이하게 운영 중인 원화마켓을 임시 중단하고 코인 간 거래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전했다.

 

또한 후오비코리아는 코인 간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진행할 계획이고, 오는 24일 전에 은행과 협의가 성사되어 실명계좌 발급 확인서가 나올 경우, 즉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통해 원화마켓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완료된 상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후오비코리아는 17일 오후 2시(한국시간)부로 거래소 내 원화 입금을 중단하고 24일 오후 2시(한국시간)부터 원화 마켓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기존의 후오비코리아 거래소 계정 내 원화를 보유한 이용자는 10월 25일 정오 12시까지 원화 출금을 완료해야 한다.

 

후오비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후오비코리아는 고객님들의 원화 자산을 안전하게 보안 및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실 때 언제든 즉시 출금이 가능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은행과의 협의가 마무리되는 즉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전환과 동시에 원화 마켓 운영도 정상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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