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e스포츠 회사인 빅픽처인터렉티브(대표 송광준)는 자사가 운영하는 e스포츠 교육기관인 게임코치 아카데미(이하 게임코치)가 일본 리그오브레전드 프로리그(이하 LJL)에서 활동중인 e스포츠 프로게임단 AXIZ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선수 및 수강생의 기량 향상, 선수 발굴 및 육성, 국제적 인지도 향상 및 친선 도모 등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다.
이에 따라 게임코치와 AXIZ는 정기적인 스크림 진행, 국제적 친선 도모를 위한 자국 내 팀 소개 및 교류 활동, 선수 발굴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인재 추천, 공동 합숙을 통한 전지훈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AX Entertainment 대표 코바야시 다이스케는 “2019년 이래 당사가 운영하는 AXIZ는 프로게임단으로서 확실한 실적을 쌓아왔다. 리그오브레전드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월드클래스 프로게이머를 배출해온 게임코치와의 파트너십이 AXIZ가 세계적 수준의 팀으로 가는 여정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게임코치의 이승훈 원장은 “LJL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AXIZ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프로게임단과의 스크림 연습 및 선수 추천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년 6월에 창단된 AXIZ는 니혼TV의 자회사 AX Entertainment에서 운영하는 e스포츠 프로게임단으로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섀도우버스 등 다양한 종목의 프로팀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2015년 개원 이후 6년 연속 최다 프로게이머 배출을 달성한 게임코치는 국내 최초의 e스포츠 교육기관으로 현재 서울 홍대점과 부산 센텀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프로리그인 LCK에서 활동하는 농심 레드포스 소속 ‘덕담(deokdam)’ 서대길, kt 롤스터 소속 ‘보니(Bonnie)’ 이광수를 배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