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요(miHoYo)는 자사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의 2.3 버전 업데이트를 오는 24일 진행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이번 2.3 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눈보라 속 그림자' 시즌 이벤트로 드래곤 스파인에서 다양한 미션을 즐길 수 있으며, 이나즈마에서 동물 실종 사건을 조사할 수 있고, 신규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만년설과 극한의 기후를 가지고 있는 설산 드래곤 스파인에서는 알베도와 유라와 함께 혹한을 견디고 전투 훈련을 달성하면 신규 4성 검 '진사의 방추(Cinnabar Spindle)'를 획득할 수 있으며, '퐁퐁 눈사람(Puffy Snowmen)'을 만들 수도 있다.
이나즈마에서는 동물들의 대규모 실종사건과 미스터리한 일들이 발생하고, 실종된 동물을 구조하면 생명체들의 형태를 복제할 수 있는 스페셜 간편 아이템을 속세의 주전자에서 얻을 수 있다.
츠루미섬에서는 새로운 보스 '황금 늑대왕(Golden Wolflord)'이 공개될 예정이다. '황금 늑대왕'은 보호막과 상관없이 모든 파티 멤버들의 HP를 지속적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침식' 능력을 사용한다.
또한 '수계(獸界) 늑대 머리(Rifthound Alphas)'를 소환해 자신을 보호할 수 있으며, 바위 속성 공격에 대한 저항력을 낮추는 대신 공격력을 높일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신규 5성 캐릭터 '아라타키 이토(Arataki Itto)'와 4성 캐릭터 '고로(Gorou)'가 등장한다. 아라타키 이토는 오니의 피가 흐르는 인물로, 거대한 양손검과 바위 원소의 힘을 사용한다.
고로는 와타츠미섬 군대의 명장으로, 바위 원소 신의 눈을 지니고 있고, 파티에 바위 원소 캐릭터가 많을수록 더 많은 버프를 제공할 수 있으며 뛰어난 활 쏘기 실력을 자랑한다.
신규 캐릭터의 스토리는 아라타키 이토의 전설 임무 및 고로와 북두(Beidou)의 초대 이벤트에서 경험할 수 있다.
'원신' 2.3 버전 업데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신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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