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에 6차전직 업데이트 진행

등록일 2021년12월07일 15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룽투코리아가 자사가 서비스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에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열혈강호의 '6차전직'이 개방됐다. '6차전직'은 백무관의 '신공'에서 할 수 있으며, 유저들은 '천상' 사스템 해제로 더욱 강력한 속성들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탈것 '백락심경'의 레벨 상한이 60까지 늘어났다. '백락심경'의 레벨 상한 늘어남과 함께 유저들은 최대 14개 탈것의 제련 속성을 올릴 수 있어 편리한 인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됐다.

 

또 매주 월, 수, 금, 일요일에 많은 관심을 끌었던 '첩자풍운'을 백도협령을 '첩자 모집관'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으며, '손 보호대' 경홍계 장비가 개방됐다.

 

이외에도 환채 기능이 포함된 신규코스튭 '영롱도포', 신규 발자국 '작우', 신규 탈 것 '알록달록나비'와 신병 '열혼권투'가 추가 됐으며, 암기 '앵가연무' 환화가 개방됐다.

 

이번 업데이트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추가 개선 작업과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게임내 오류 수정 및 개선사항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7년 출시된 '열혈강호'는 누적 판매부수 600만부를 기록한 인기만화 '열혈강호'에서 시도된 최초의 무협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묘미를 살린 정파와 사파간 세력전, 보스전, 전장 등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추억을 자극하는 풍성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열혈강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열혈강호'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