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2, '롯데타워' 포함한 5곳 실제 랜드마크와 동일한 모델링 구현

등록일 2022년01월04일 09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메타버스(metaverse) 기반 게임 '메타버스2'가 서울, 뉴욕 3차원(3D) 도면에 랜드마크 5곳의 3D 건물 모델링 업데이트를 진행해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4일 운영사 더퓨쳐컴퍼니에 따르면 메타버스2 3D 도면 랜드마크 건물 업데이트 대상은 서울 롯데타워, 나인원한남, 뉴욕 타임스퀘어, 워싱턴 스퀘어파크, 자유의 여신상이다. 토지구매 창에서 '서울 3D 도면', '뉴욕 3D 도면' 버튼을 누르면 서울과 뉴욕의 3D 도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타버스2 유저들은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그룹 채팅방 등에서 “랜드마크에 색 입히는 걸 수작업으로 하나 하나 다 제작하는 노고가 대단하다”, “메타버스2는 떡상할 구간이 많다. 패치할 때마다 인기가 올라갈 것 같다”, “일반 건물까지 색 입히고 나면 경치가 장관일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기존 지정된 1차 랜드마크에 추가된 2차 랜드마크를 종합했을 때 서울 랜드마크는 ▲(내셔널 퍼실리티) 서울 시청, 국립중앙 박물관 ▲(헤리티지 골드) 덕수궁, 종묘 ▲(플래티넘 컬쳐) 롯데월드 타워, 롯데월드 어드벤처·매직아일랜드 ▲(프레스티지 벨트) 나인원 한남 트리마제로 8곳이 존재한다.
  
뉴욕의 랜드마크는 ▲(내셔널 퍼실리티) UN본부, 뉴욕 시청 ▲(헤리티지 골드) 자유의 여신상,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플래티넘 컬쳐) 워싱턴 스퀘어 파크, 링컨 센터 ▲(프레스티지 벨트) 맨하탄 타임스퀘어, 허드슨 야드로 8곳이 지정된 상태다. 
  
다시 말해 메타버스2에는 서울과 뉴욕을 종합해 총 16곳의 랜드마크가 지정돼 있다. 이 가운데 3D 건물이 소유자에게 대체불가토큰(NFT)으로 제공된 랜드마크는 서울에서 롯데타워, 나인원한남이다. 또 뉴욕에선 자유의 여신상, UN본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타임스퀘어, 워싱턴 스퀘어파크로 총 7곳이 존재한다.
  
다른 랜드마크 또한 3D 모델링 작업 진행 후 도면에 추가될 예정이다. 
  
메타버스2 관계자는 “서울의 랜드마크 3D 건물화는 뉴욕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현재 3D 캐릭터로 채팅, 음성채팅이 가능하도록 로비를 만들고 메타월드를 개발하는 상태”라며 “서울 도면 나인원 한남, 뉴욕 도면 UN본부,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도 추가 작업 중”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건물 텍스처 품질은 계속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저들은 “메타버스2, 국내 메타버스 게임 1등 플랫폼 되길 바란다”, “메타버스2 3D 도면 잘 활용하면 서울시에 대한 교통문제나 안전에 대한 것도 활용 잘 될 것 같다”며 메타버스2를 향한 응원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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