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온라인 매니지먼트 게임의 붐을 일으킨 엔트리브소프트의 '프로야구매니저'가 유저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 '구단주의 밤'을 18일 롯데호텔에서 열었다. 이번 '구단주의 밤' 행사는 두 번째 열리는 자리다.
본 행사는 엔트리브소프트 '프로야구매니저' 개발팀을 비롯해 50여 명의 개발진들이 참석했으며, MBC 스포츠플러스의 김민아 아나운서의 사회, 그리고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신청자 중 선발된 유저들이 함께했다. 오는 29일부터 게임 내 부매니저로 활동하게 될 방송인 이수정 씨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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