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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인기 이어가는 '원신', 대중교통 아이디어 공모전은 뜬금포가 아니야

등록일 2022년05월17일 07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게임시장에서도 압도적 인기를 이어가는 '원신'과 티머니복지재단이 제휴해 '2022 대중교통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중이다.

 

원신(Genshin Impact)은 잃어버린 가족을 찾기 위해 방대한 지역을 탐사하는 내용의 '오픈월드' RPG이다. 메인 스토리 외에도 캐릭터마다 숨겨져 있는 스토리와 하늘을 날고, 아이템을 채집하고, 음식을 만드는 등 자유도 높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PC와 콘솔, 모바일까지 폭넓은 플랫폼에 대응하며 통합 서버를 운영한다는 점도 장점이자 특징.

 

20일까지 게속되는 이번 공모전은 '원신' 유저들이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선정해 창작물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당선자가 결정된다. 신의 캐릭터, 명대사, 이미지 등 IP를 접목시킨 2차 창작물도 가능해 원신 캐릭터들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에 접목되어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에서 진행되고 있는 '원신x부산 엑스 더 스카이(Busan X the Sky)'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도 유저들의 호응이 이어지며 5월 31일까지 연장 진행된다.

 

서브컬쳐 마니아 게임으로 오해받곤 하는 '원신'은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대중적인 게임이 됐다. 매출 면에서 비슷한 서브컬쳐 마니아 게임으로 분류되는 나머지 게임 모두의 매출을 합쳐도 원신 하나의 매출보다 적다는 이야기는 이제 화제거리도 아니게 되었으며, 벌어들인 돈으로 유저 이벤트와 서비스도 큰 규모로 진행해 화제를 모으곤 한다.

 

호요버스는 국내에서도  '유저 중심주의'를 표방하며 꾸준히 '원신' 관련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왔고, 이번 대중교통 공모전은 그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이해해야할 것이다.

 

코로나 시대, 사람들이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은 늘며 게임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졌다. 게임을 서비스하는 회사들의 홍보, 마케팅 활동도 유저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 점점 진화하고 있다. '원신' 역시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게임을 음악이나 전시와 같은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시도를 꾸준히 해 왔다.

 

스케일로 눈길 모은 '알프스 설산 이벤트'과 글로벌 콘서트
'원신'을 소재로 열린 글로벌 이벤트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역시 '알프스 설산 이벤트' 아니었을까 싶다. 호요버스는 '원신'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내용을 알프스에 있는 리조트에서 재현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전세계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원신' 게임 내 지역인 설산(雪山) '드래곤 스파인'의 디자인은 알프스 산맥 마터호른산을 참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요버스는 가상공간의 배경을 실제 오프라인으로 표현하려 시도했다.

 



 

프랑스 알프스 지역에 있는 '발 토헝스(Val Thorens)'는 고도 3200m에 위치한 유럽에서 가장 높은 스키리조트. 호요버스는 이곳에 게임에서 자주 사용되는 워프 포인트가 세워지고, 워프 포인트가 세워진 곳 주변에 있는 광장에는 게임 팬들이 직접 소셜 미디어에 남긴 축복들을 크리스마스 트리에 모아서  함께 전시했다.

 

알프스 설산 이벤트 페이지에는 100만명 이상의 유저들이 축복을 남겼고, 호요버스는 게이머들의 마음이 하늘에 닿기를 기원하며 게임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워프 포인트를 활성화하고, 콘서트를 개최해 감동을 선사했다.

 

2021년 10월 3일 열린 '원신' 글로벌 콘서트' 역시 세계 유저들을 위해 호요버스에서 제공한 이벤트로, 원신 유저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원신' 출시 1주년을 맞아 열린 '원신 콘서트 2021'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공개됐다. 이 콘서트에는 벨기에, 미국 등 세계적 음악가들이 참여했으며, 고희안 밴드, IDIOTAPE, SOOJINCHOIDANCE 등 한국 아티스트들도 참여해 재해석한 원신의 음악을 약 90분 간 팬들에게 선보였다.

 

호요-믹스 작곡가이자 음악 프로듀서 Yu-Peng Chen은 "우리는 원신의 음악에서 다양한 문화 요소를 접목하는 실험을 시도해왔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시도할 것"이라고 밝혀 콘서트의 정기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줬다.

 

호요버스는 지금까지 '원신' OST를 다수 발매했으며, 다양한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쉽게 앨범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한국 유저들 위한 오프라인 행사에 힘쏟는 호요버스 서울오피스
본사가 글로벌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에 주력하는 한편 호요버스 서울오피스에서는 '원신' 한국 유저들을 위해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말 진행한 '원신 카페'는 코로나 사태 하에서도 유저들의 관심 속에 성황을 이뤘다. 기자 역시 원신 유저로 카페를 방문했는데, 한참을 기다려야 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원신 카페는 '호요 페스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호요버스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뉴욕,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등 여러 나라에서 게임 테마의 카페를 열고, 게임 굿즈와 자체 개발한 식음료를 선보이는 체험형 오프라인 축제 '호요 페스트'를 진행했다.

 

국내에서는 대표작 '붕괴3rd', '원신', '미해결사건부' 유저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에서 게임 테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콜라보 카페를 운영하고, 온라인에서는 미호요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행사가 열렸다.

 



 

원신 카페에서는 게임 캐릭터 및 세계관의 IP를 활용한 특별한 메뉴를 판매해 게임 속에서 아이템으로만 보던 여러 음식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게임에 대한 애정도가 높은 원신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재 부산에서 진행중인 '원신x부산 엑스 더 스카이(Busan X the Sky)'는 지방에서 열린 첫 '원신' 오프라인 이벤트로, 부산 지역 유저들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유저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에 당초 5월 15일 종료 예정이던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호요버스의 향후 이벤트 및 다른 지역에서의 이벤트도 기대된다.

 

2차 창작에 힘 실어주는 공식 공모전

이런 공식에서의 이벤트와 더해 유저들의 2차 창작물을 보는 재미도 크다. 세계적 인기 게임답게 '원신' 관련 2차 창작물은 세계에서 쏟아지고 있으며, 한국 유저들 역시 많은 2차 창작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각 캐릭터마다 탄탄한 배경과 콘셉트를 갖고 있어, 유저들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크며, 신규 캐릭터 조형이 매번 훌륭해 기존 캐릭터와 신규 캐릭터가 고루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다양한 캐릭터에 대한 유저들의 창작물이 원신 공식카페나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올라오며 밈 현상을 만들기도 한다.

 



 

현재 진행중인 '2022 대중교통 아이디어 공모전'은 유저들의 2차 창작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상황. 특히 이번 공모전 당선자에게는 호요버스 서울오피스 인턴 면접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라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원신' 팬아트 공모전 당선작들은 늘 굉장한 퀄리티를 보여줬다. 기자 역시 원신 팬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공모전 당선작 발표가 기대된다. 호요버스 서울오피스에서는 당선작 발표 후 오프라인에서 출품작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니 '원신' 팬이라면 체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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