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2]이제는 이동하면서 즐긴다... 바다 탐험 게임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 닌텐도 스위치 버전

등록일 2022년11월17일 12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이 '지스타 2022' 현장에서 신선한 게임성으로 주목 받은 해양 탐사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의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 버전을 공개했다.

 

데이브는 블루홀을 탐사하며 해양 생물을 포획하는 '어드벤처'와 포획한 해양 생물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타이쿤'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이다. 포획한 해양 생물로 자금을 충당하는 '샵 매니지먼트'와 게임오버 시 포획 또는 습득한 재료들이 사라지는 '로그라이크'적 요소가 더해져 게임의 완급 조절 및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PC 스팀 플랫폼을 통해 얼리 액세스 중이며 스팀 내에서도 이 게임만의 독특한 게임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 넥슨은 데이브를 통해 또 한번에 도전에 나서고자 한다. 바로 데이브로 그동안 도전하지 않았던 닌텐도 스위치 콘솔 게임 제작에 나선 것이다. 신선한 게임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새로운 조작감에 도전하는 데이브를 지스타 현장에서 미리 경험해 보았다.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 공개된 데이브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기본적으로 데이브의 모든 콘텐츠를 완벽하게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으로 조작할 수 있게 바뀐 것이 특징이다. 해양 탐사에서의 이동 및 다양한 액션이나 상호작용 외에도 저녁 타임에 진행되는 초밥집 운영까지 스위치 버튼 조작식으로 완벽 이식됐다.

 

먼저 작살 조작이 컨트롤러로 오면서 조금 더 세밀한 컨트롤이 가능해졌으며 여기에 진동 기능이 더해져 물고기의 반항을 촉감으로도 느껴져 조금 더 상황에 몰입됐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아직까지 데이브에는 멀티 플레이 요소도 없고 이제 이식 초기 단계이기에 조이콘의 기울기 인식이나 왼쪽, 오른쪽 조이콘을 각각 한 사람이 나눠서 플레이를 하는 등 닌텐도 스위치 컨트롤러의 특징을 살린 전용 요소는 존재하지 않았다.

 

조작키 배치 또한 기존에 닌텐도 스위치를 게임을 즐겨 온 사람들이라면 1분도 안돼 적응 될 정도로 잘 구성한 것도 칭찬하고 싶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도트 그래픽으로 표현된 이 게임의 해양 그래픽은 돋보였다. 색감과 물고기 등의 표현 또한 선명했으며 휴대 모드의 경우 PC 모니터보다 화면 자체가 좁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물고기와 초밥의 특징도 그래픽적으로 잘 표현해 이를 수집하고 보는 재미도 여전했으므로 데이브를 좋아하거나 독특한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찾고 있다면 이 게임을 지스타 현장에서 꼭 즐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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