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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멤버십 NFT '로얄NFT클럽(RNC)' 1차 에어드랍 종료

2022년11월25일 09시45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기업과 브랜드들의 참여를 확대해 NFT 2.0 시대를 이끌어나가고자 펜타브리드가 준비한 멤버십 유틸리티 NFT '로얄NFT클럽(이하 RNC)'의 1차 에어드랍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11월 21일 진행된 1차 에어드랍 이벤트는 RNC 디스코드와 각 파트너십 채널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재 RNC의 파트너사인 팔라(PALA SQUARE)에 콜렉션이 단독 입점하여 2차 거래 리스팅이 완료되었다.
 
콜렉션이 등록된 21일 저녁부터 안정적인 가격을 형성한 뒤 현재까지 팔라스퀘어 내 최다거래량을 유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RNC는 펜타브리드의 브랜드 멤버십 NFT 생태계를 구성하는 프로젝트로서, 기존 Web2 기업들 과의 제휴를 통해 Web3 온보딩 방안을 제안하고, 선도하고자 하는 목적을 기반으로 NFT 시장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NFT 프로젝트이다. 
 
지난 10월, 펜타브리드는 NFT 업계 관계자 250명을 초청한 'RNC 밋업 데이’를 통해 NFT 시장 진출을 선포했으며, '로얄NFT클럽(일명 RNC)’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디지털 멤버십 프로젝트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홀더 혜택을 구축 중이며, 12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유틸리티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멤버십 회원들이 다양한 기업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소통하며, 그로부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GIG 이코노미 플랫폼'을 준비 중이며, 12월 중 RNC 홀더를 대상으로 우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Royal NFT Club 프로젝트의 PM이자 Web3 생태계에서 '벤타코’로 활동 중인 펜타브리드 블록체인그룹 변재민 리더는 'NFT의 대중화를 위해 프리민팅과 창작자 수수료 0% 정책을 기획한 만큼, 향후 NFT 시장이 투기적인 성향에서 벗어나, 상용화될 수 있도록 당면한 가격에 연연하지 않는 'Long Term View’ 전략을 수립했으며, 향후 공식 자료 등을 통해 RNC의 미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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