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넥슨 '넥슨뮤지엄', 대규모 리뉴얼 프로젝트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

등록일 2026년05월29일 12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 이하 ‘세가’)는 한국의 글로벌 게임사 넥슨이 주도하는 게임 문화 거점 ‘넥슨뮤지엄(구 넥슨컴퓨터박물관)’의 대규모 리뉴얼 프로젝트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넥슨뮤지엄은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 박물관을 넘어 넥슨의 30년 헤리티지와 플레이어의 기록을 현대적 매체로 재해석해 지난 12일 제주도에 그랜드 오픈한 국내 유일의 게임 브랜드 거점이다. 세가는 글로벌 게임 산업의 황금기를 이끌어온 비디오 게임 및 아케이드 분야의 대표 주자로서, 이번 넥슨뮤지엄의 개관 다양성을 넓히고 고전 게임의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일부 전시 콘텐츠를 연출 및 지원하는 형태로 동참했다.
 
세가는 이번 넥슨뮤지엄 리뉴얼 과정에서 박물관 1층에 마련된 아케이드 및 콘솔 게임 체험 공간과 4인용 대형 체험 공간 ‘Ready 4 Play’에 참여하였다. 해당 공간은 경쟁과 협력, 감정의 표현 등 게임을 통해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엄선된 타이틀로 구성되어 있다. 세가는 방문객들에게 온라인 게임 이전의 레트로한 콘솔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세가의 역사적인 클래식 명작 '수왕기', '버추어 파이터 2', '골든 액스: 데스 애더의 복수' 등 명작 게임 3종을 선보이며 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이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글로벌 관람객들은 한국 온라인 게임의 태동과 발전사를 확인하는 동시에, 세가가 개척해 온 글로벌 비디오 게임 산업의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다.

 
세가 관계자는 “한국 게임 산업의 상징적인 아카이브 공간이자 넥슨의 역사와 유저의 추억이 숨 쉬는 ‘넥슨뮤지엄’ 리뉴얼 프로젝트에 파트너로 이름을 올리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히며, “비록 일부 참여 형태이지만 이번 협업을 계기로 양사의 글로벌 게임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박물관을 찾는 수많은 게이머들이 온·오프라인과 플랫폼을 넘어선 게임 본연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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