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세이버 프라이빗 리미티드(SOULSAVER PRIVATE LIMITED)가 엠게임의 ‘귀혼’ IP를 활용하여 개발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소울세이버: 아이들 세이버즈’의 토큰 ‘소울(SOUL)’이 한국시간 6월 2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MEXC 거래소는 2021년 개최된 ‘크립토 엑스포 두바이 컨퍼런스(Crypto Expo Dubai 2021)’에서 ‘아시아 최고 가상자산 거래소 상(Best Crypto Exchange Asia)’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170여 국가에서 1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글로벌 거래소이다.
초기에 유망한 코인들이 상장되는 것으로 알려진 이 거래소에는 현재 1,400종 이상의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울세이버의 ‘SOUL’도 6/2(금) 부터 MEXC에 상장되어 바로 거래가 가능하다.
소울세이버 관계자는 “이번 MEXC의 상장을 통해 소울세이버를 더 많은 유저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예정된 로드맵 진행을 통해 더 넓은 생태계 확장을 이뤄나갈 것”이라며 “곧 진행될 2차 베타서비스에서는 유저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로 찾아 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울세이버는 현재 글로벌 자상자산 거래소 ‘후오비(Huobi)’에도 상장 되어있으며, 지난 22일 폴리곤 기반 NFT마켓플레이스인 '원플래닛'에서 첫 NFT 런치패드 ‘완판’이라는 결과를 냈다. 이후 자체 마켓 플레이스에서의 민팅과 2차 베타 서비스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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