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TFT' 음악이 결합된 신규 세트 '리믹스 럼블' 공개

등록일 2023년11월08일 15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라이엇 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TFT)’가 인게임 콘텐츠와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세트 ‘리믹스 럼블’을 공개했다.

 

TFT의 세트 10은 모든 유닛에 고유한 믹싱 트랫을 부여하고 플레이어들은 이 유닛들을 조합하는 DJ가 돼 유닛을 이용해 나만의 음악을 반복, 편곡, 리마스터링 하면서 다른 DJ들과의 전투에서 승리해야 한다.

 

세트 10의 리믹스 럼블은 이전 세트들의 장점을 포함하면서도 리그 오브 레전드를 대표하는 챔피언 음악 유닛과 음악 그룹이 함께 참여하는 음악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믹스 럼블은 8일 PBE 테스트 서버 출시를 시작으로 21일 클라이언트에 정식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리믹스 럼블 특징
계열 시너지

 



TFT의 경우 유닛들을 특정 계열로 분류하고 같은 계열 유닛을 더 많이 모을수록 강해지는 시너지를 획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믹스 럼블에서도 각각의 유닛들은 특정 그룹 또는 음악의 장르로 계열이 나뉘게 되고 각각의 계열 유닛들이 모이면 더 강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예를 들면 ‘아리’, ‘카이사’, ‘아칼리’, ‘이블린’으로 구성된 K/DA의 경우 전투마다 랜덤하게 빛나는 칸이 생기고 거기에 유닛을 배치하면 추가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이 때 빛나는 칸에 K/DA 멤버를 배치하면 효과를 2배로 획득할 수 있다.

 

또 다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음악 그룹 ‘트루 대미지’의 경우 추가 고정 피해와 아이템 장착 시 추가 보너스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LoL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 그룹인 ‘펜타킬’은 처치한 유닛 수에 비례해 능력치가 상승하며 그 중 5번째 처치(펜타킬)이 발생하면 펜타킬 전체 유닛의 공격력이 추가되고 공격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비교적 최근에 공개된 보이그룹 ‘하트스틸’은 골드 수급에 특화된 그룹으로 네번째 전투마다 추가 보상을 받게 된다. 이 때 보상은 하트스틸의 멤버 수와 상대를 몇 명을 처치했는지에 따라 획득하는 보상이 달라지게 된다.

 


 

그룹 멤버 외에도 다양한 음악 장르로 나뉜 유닛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컨트리 밴드 소속 유닛들은 전투 시 공포마를 소환한다. 아울러 음색이 아니라 비트 위주의 EDM 장르의 경우 7초마다 변신해 플레이어가 선택한 챔피언의 주문을 복사해 사용하게 된다.

 

8비트 음악 장르에 속한 유닛들은 게임 전반에 준 피해를 중첩시켜 그 기록을 깰수록 더 강력한 공격력 획득이 가능하며 마나 중심 특성의 이모코어 소속 유닛들은 초반에는 최대 마나가 감소한 상태로 시작하지만 아군 챔피언이 죽을수록 추가적으로 마나를 얻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 외에도 아군에게 최대 체력과 공격 속도 보너스를 제공하는 디스코볼을 소환하는 디스코 장르 등 플레이어는 다양한 장르의 유닛들을 조합해 특별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5단계 유닛을 위한 특별한 스킨 제작
이번 세트 10 리믹스 럼블에서는 5단계 유닛을 위한 특별한 스킨이 등장한다.

 

그 중 ‘일라오이’의 경우 필드에 등장하는 촉수가 드럼 비트에 맞춰 적을 공격한다. ‘진’의 경우 전투 시 대기실에 현악기를 소환하게 되고 현악기가 4개 이상 모이면 공격력이 매우 강해진다.

 

하트스틸 소속 케인은 전투 승패에 따라 변신 모습과 공격 스타일이 달라져 전략적인 활용이 가능하고 망령을 사용하는 요릭은 공격 횟수에 따라 점차 강해지는 망령을 전투장에 소환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재즈 장르 소속 유닛인 루시안은 궁극기에서 음표를 사용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리믹스 럼블의 음악 체계
TFT는 신규 시즌이 음악을 소재로 한 만큼 게임 내에서의 배경 음악 또한 큰 변화를 줄 예정이다.

 

2개의 큰 바탕으로 나뉜 기본 음악 위에 플레이어가 어떤 유닛들을 필드에 배치하냐에 따라 탑 멜로디, 베이스, 화음 레이어, 드럼 레이어 등 쌓이는 추가 요소들이 달라져 플레이어들은 매 플레이마다 다른 배경 음악을 듣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의 추가 요소들
먼저 4세트에서 등장했던 ‘선택 받은 자’와 흡사한 시스템 ‘헤드라이너’가 이번 10세트에 등장한다. 헤드라이너는 플레이어가 선택한 챔피언이 4번째 리롤마다 등장해 불필요한 리롤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헤드라이너로 선정된 캐릭터는 특성을 하나 더 받게 된다.

 

지난 시즌에 등장했던 차원문은 이번 시즌에도 유지되지만 효과는 다소 약화될 예정이다.

 

차원문과 함께 증강체도 이번 시즌에서 유지된다. 영혼, 왕관, 심장 등 일부 증강체는 사라지지만 효과는 헤드라이너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일부 증강은 변형되겠지만 헤드라이너 체계와 연계되는 ‘앙코르’ 같이 45개 이상의 신규 증강도 등장한다.

 

편의성 개선
- 팀 구성 알림: 현재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PC와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하다
- 튜토리얼 콘텐츠 업데이트: 모바일에서만 제공하는 튜토리얼 콘텐츠에는 증강에 대한 내용, 시작 추천 아이템 등 일부 안내 내용이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반영됐다.
- 모바일 기기 규격 맟춤 및 최적화: 이번 세트에서는 이전과 달리 태블릿 PC도 지원할 예정이다.
- 티어 조정: LoL과 마찬가지로 TFT에도 플래티넘과 다이아몬드 사이에 에메랄드 티어를 추가해 실력의 세분화를 진행하고 이전 세트와 신규 세트의 LP 최대 적립하는 수치를 조정해 랭크 대상의 조정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뚝뚝 드러머 배불뚝이’, ‘펜타킬 아오 신’, 미니 하트스틸 세트, 미니 아칼리, 미니 K/DA ALL OUT 아칼리 및 미니 헤드라이너인 K/DA POP/STARS 카이사 등이 추가된다.

 

여기에 K/DA의 등장을 소재로 한 4단계 결투장과 ‘DJ 말캉이’, ‘열혈팬 도깨비’ 등도 이번 세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세트부터 각 세트 별로 최대 4개월인 2개의 패스를 선보여 더 많은 보상을 더 빠르게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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