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설레는 대학생활 함께하는 '스퀴시멜로우', 성신여대 2024 운캠축제 참여

등록일 2024년05월28일 09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손오공의 껴안고 싶은 말랑쫀득 애착인형 '스퀴시멜로우'가 성신여대 2024 운캠축제에 참여한다.

 

이번 성신여대 2024 운캠축제 참여는 스퀴시멜로우의 '감촉'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활용해 시험과 취업 등 고민이 많을 학생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애착 인형이 되기를 기대하며 기획됐다는 것이 손오공 측의 설명이다.

 

손오공은 축제 기간 성신여대 캠퍼스 야외 잔디밭에 대형 사이즈의 스퀴시멜로우와 돗자리를 함께 배치한 힐링존을 운영할 계획이며, 여학생 휴게실 등 교내 곳곳에서도 스퀴시멜로우를 만날 수 있어 다채로운 컬러와 사랑스러운 촉감이 선사하는 '스퀴시 타임'을 경험할 수 있다.

 

또 현장 이벤트를 통해 가방 액세서리로 활용 가능한 스퀴시멜로우 키링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스퀴시멜로우 X 성신여대 총학생회 소문내기 SNS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 기간은 5월 30일부터 31일까지며 추첨을 통해 스퀴시멜로우 7.5인치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스퀴시멜로우 공식 인스타그램(@squish_plush_sok)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신여대 2024 운캠축제는 5월 30일과 31일 이틀간 미아운정그린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한편 손오공은 스퀴시멜로우를 더욱 가깝게,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더현대 서울과 코엑스에서 '스퀴시멜로우 X 플레이인더박스'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귀여운 얼굴과 오동통한 타원형의 스퀴시멜로우는 쫀득하고 보드라운 원단에 솜을 넣어 만든 플러시 토이 제품으로 말랑말랑한 촉감이 포근한 안정감을 전해줘 '성인들의 애착인형'으로 불린다. 6가지 사이즈에 2500여종의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이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매 시즌 더 귀엽고 특별한 스퀴시멜로우를 찾는 즐거움과 함께 한정판의 가치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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