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라브라더스(각자대표 신희진, 장덕수)가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맞춤형 네이버 검색 광고 대행서비스 ‘헬로맥스(hello MAX)’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헬로맥스’는 하이퍼클로바 X와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술을 활용해 광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이다. 이에 광고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부터 중소형 광고주까지 손쉽게 광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헬로맥스’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AI 기반 광고 운영 전담 솔루션 – ‘맥스’: 실시간으로 광고 데이터를 분석, AI 최적화 작업을 통해 광고 성과를 관리 및 개선, ▲ 24/7 대화형 광고 지원 – ‘맥스 챗’: 언제 어디서나 대화를 통해 광고 전략을 설정하고 관련 궁금증 해결, ▲ 성과 리포트 제공 – ‘맥스 리포트’: 광고 성과와 AI 기반 전략 제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리포트 제공, ▲ 경제적 혜택 – '맥스 포인트: 월 광고비의 5%를 네이버 비즈머니로 환급하여 광고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 지원이다.
지브라브라더스 신희진, 장덕수 각자 대표는 “헬로맥스는 광고 대행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AI 플랫폼으로, 중소형광고주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헬로맥스 서비스 런칭 기념으로 선착순 77명의 신규 고객에게 1년간 매월 광고비의 7%를 네이버 광고주센터에 충전해주는 “첫 고객 777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알렸다.
‘헬로맥스’는 구글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앱 다운로드 또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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