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의 인기 IP 무직타이거가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무직타이거 애니메이션은 ‘MUZIK TIGER In the Forest’라는 타이틀로 일본 TOKYO MX에서 오는 4월 2일 첫 방영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무직타이거 In the Forest’라는 타이틀로 대원방송의 애니원, 애니박스에서 같은날 첫 방영 예정이다.
무직타이거 애니메이션은 대원미디어와 일본 신에이동화가 공동 투자하여 제작한 작품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국내와 일본에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직타이거가 숏폼 형태의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면서 “각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스토리텔링을 팬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원작인 무직타이거는 국내를 넘어서 일본 등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공동원작자는 대원미디어와 스튜디오무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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