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300만 관객 돌파 성원에 보답하는 8주차 주말 현장 증정 이벤트를 확정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개봉 8주차 주말인 11월 15일(토)부터 ‘수영장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번 포스터는 ‘레제’의 명대사 “내가 전부 가르쳐 줄게"가 탄생한 수영장 장면을 담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로고 부분에 홀로그램 청박 가공이 추가되어 ‘레제’의 신비스러움을 배가시킨다. 8주차 주말 현장 증정 이벤트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각 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301만 명)과 스튜디오 지브리 명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301만 명)의 기록을 넘으며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6위,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이어 두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개봉 8주차에도 실시간 예매율과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어 앞으로 어떠한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 작품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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