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티가 강세다.
디케이티는 24일 오전 11시 4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2.35% 상승한 13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케이티가 북미 최대 전기차 업체에 디스플레이 모듈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디케이티(DKT)가 북미 최대 전기차에 디스플레이 모듈을 공급한다. 또 하나의 유망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디케이티는 글로벌 완성차용 모바일 충전기 사업을 발판삼아 최근엔 북미 톱티어 로봇기업에 휴머노이드(인간형)용 충전기 공급에 성공했다. 여기에 수요 급증이 전망되는 전기·자율차용 인포테인먼트 밸류체인에도 합류하게 됐다.
디케이티는 최근 글로벌 전기차 1위인 북미 A사를 대상으로 전장용 디스플레이 모듈 신규 수주를 따냈다. 오는 11월 양산을 목표로 현재 시제품 테스트에 한창이다. 디케이티는 A사 이전에 아시아·북미·유럽에 본사를 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로부터도 같은 디스플레이 모듈을 추가 수주해 냈다. 해당 물량은 오는 4월부터 본격 양산한다.
증권가에선 이번 수주를 계기로 디케이티가 디스플레이 모듈사업에서만 향후 수년간 수천억원 규모 수주잔고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본다. 회사 관계자는 “올 1분기부터 글로벌 고객사 전장용 디스플레이 모듈 양산이 예정돼 있다”며 “관련 내용은 향후 실적발표나 공시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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