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이준익 감독 첫 숏드라마 연출작 '아버지의 집밥' 크랭크업

등록일 2026년04월07일 09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이준익과 믿고 보는 배우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지난 3월 24일(화) 모든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후반 작업에 돌입한다.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은 아내 ‘순애’가 사고 이후 요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남편 ‘하응’이 처음으로 집밥을 하게 되고 가족의 관계가 변화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리타 작가의 동명의 웹툰은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가족의 관계와 감정을 ‘음식’이라는 매개를 통해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로, 특유의 섬세한 정서와 현실적인 공감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이번 숏드라마화 과정에서는 원작의 따뜻함을 유지하면서도 영상 매체에 맞춘 서사와 캐릭터 해석을 더해 한층 공감 가는 스토리로 재탄생되었다. 특히 숏드라마 형식에 맞춰 인물 간 감정선의 밀도를 높이고 에피소드 중심 전개로 몰입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의 온기를 담아낸 원작의 정서를 유지하면서 보다 드라마틱한 구성과 시각적 연출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다.

 
연출은 영화 <자산어보><동주><왕의 남자> 등 작품을 통해 자타공인 깊이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아 온 이준익 감독이 맡았다. 이준익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숏드라마 연출에 도전하며 새로운 형식 안에서도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밀도 있는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준익 감독은 “숏드라마에 처음 시도하게 되었다. 세로형 프레임 안에서 캐릭터의 깊은 구석까지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원작의 좋은 부분들을 놓치지 않되 이야기적으로 깊어질 수 있도록 설정했다”고 전해 베테랑 감독의 새로운 도전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 


주요 캐릭터에는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이 열연을 펼쳐 인물들을 생생히 화면 속에 담아냈다. 배우 정진영이 분한 ‘하응’은 한평생 부엌과는 거리를 두고 살아온 아버지로, 아내가 요리를 할 수 없게 되면서 처음으로 집밥을 책임지게 되는 인물이다. 익숙하지 않은 부엌에서 반복되는 실패를 겪으며 아내와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캐릭터. 정진영 배우는 요리를 통해 변화하는 ‘하응’의 내면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아내 ‘순애’ 역에는 이정은 배우가 캐스팅되어 캐릭터에 깊이 몰입한 연기를 선보인다. ‘순애’는 오랜 시간 식탁을 책임졌지만 갑자기 요리하는 법을 잊게 되며 평범했던 가족의 일상에 파문을 일으킨다. 두 사람의 아들 ‘명복’ 역은 배우 변요한이 분했다. 가족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인물로, 요리를 시도하는 ‘하응’과 요리를 잊어버린 ‘순애’ 사이에서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레진스낵은 숏드라마 포맷 안에서도 완성도 높은 서사를 담아낸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신뢰도 높은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하는 작품들을 통해 숏드라마 제작 스펙트럼을 넓히며,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콘텐츠들을 선보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아버지의 집밥] 역시 탄탄한 원작과 제작진,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획 초기부터 기대를 모은 프로젝트로 레진스낵이 지향하는 숏드라마 전략을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다. 레진스낵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완성도 높은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은 후반 작업을 거쳐 2026년 하반기 레진스낵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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